홍도

  • 홍도(紅島)는 해질 무렵 노을에 비친 섬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고 불렀다 한다.

     

    홍도는 전남 목포에서 115km, 흑산도에서 22km 떨어진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이다.

     

    홍도는 빼어난 절경으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되었고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신비의 섬이다.

     

    홍도 깃대봉 등산로는 홍도1구와 홍도2구 마을을 이은 산길로 깃대봉을 걸어서 넘어 다니던 홍도 사람들의 추억의 옛길이다.

     

    홍도 최고봉인 깃대봉(368m)은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산길에는 동백나무, 후박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홍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남해의 해금강으로 촛대바위, 남문바위 등 홍도 33경은 해상관광의 절정이다.

     

    홍도의 청정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해삼, 소라, 전복 등 해산물은 홍도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