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산

  • 사량도는 경상남도 통영시 한려수도 국립공원에 위치한 두 섬 상도(윗섬)와 하도(아랫섬)로 이루어진 섬이다. 

     

    사량도 두 섬 사이를 가로 흐르는 해협의 물길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에서 유래하여 이 해협을 사량이라 일컬었으며 두 섬을 사량도라 부른다.  

     

    사량도 지리산(398m)은 사량도의 대표적인 산으로 섬과 바다와 산이 한데 어우러진 절경지로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꼽히고 있다.

     

    사량도 지리산은 옥녀봉으로 이어지는 암봉 능선 등산코스로 좌우로 펼쳐지는 시원한 바다 경치는 한 폭의 그림 같다. 

     

    사량도 지리산 등산은 사량초등학교 돈지분교(돈지초등학교) 앞에서 병풍 같이 펼쳐진 산을 보면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돈지에서 지리산은 2.3km로 1시간 30분 걸린다. 

     

    산신에게 무사등반 기도를 드리며 정성스럽게 쌓아놓은 돌탑들이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 걸려 칼바위 능선과 조망대에 서면 푸른바다 다도해의 환상적인 모습이 전개된다. 눈앞에 있는 작은 섬이 농개섬이고 멀리 있는 큰 섬이 수우도이다.  

     

    산행시작 1시간 30분 걸려 남해안 최고 조망봉인 지리산에 도착한다. 지리산은 날씨가 맑으면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하여 지리망산으로 부른다.  

     

    지리산(397.8m 표지석)에 올라서면 사방이 수많은 섬으로 아름다우며 시원한 푸른 바다와 함께 펼쳐진다. 지리산을 내려와 기송과 돌탑이 있는 능선 길을 지난다. 

     

    산행시작 2시간 5분 걸려 삼거리 안부능선 휴식처에 도착한다.

     

    삼거리는 지리산 1.16km 옥녀봉 2.54km 옥동 1.7km 이다. 

     

    산행시작 2시간 25분 걸려 불모산(달바위)에 도착한다.

     

    불모산(400m)은 부처님을 모신다는 의미이며 바위 위에서 달을 맞는다는 뜻으로 달바위이라고도 한다. 

     

    달바위 암봉에 서면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달바위 구간은 위험하므로 우회로가 있다. 

     

    산행시작 2시간 45분 걸려 지리산 2.28km 옥녀봉 1.62km 대항 0.67km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산행시작 3시간 10분 걸려 가마봉(303m)에 도착한다.

     

    지나온 불모산 달바위 암봉 능선이 멋지게 보인다. 가마봉은 형상이 가마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행시작 3시간 30분 걸려 출렁다리가 나오며 출렁다리는 제1다리 39m와 제2다리 22m로 되어 있다.

     

    산행시작 3시간 50분 걸려 옥녀봉(281m)에 도착한다.

     

    옥녀봉은 산봉우리의 형상이 여인의 가슴을 닮았고 산세가 여인이 거문고를 타는 듯하다고 한다.

     

    옥녀봉에서는 멀리 사량도의 상도와 하도의 두 섬 사이를 연결하는 연도교와 금평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하산은 옥녀봉에서 가파르게 소나무 숲을 따라 차도로 내려와 진촌리 사량면사무소를 지나 금평항에 도착한다.

     

    산행시작 4시간 25분 걸려 금평항에 도착하면 산행이 종료된다. 

     

    ☞ 코스 : 돈지-지리산-불모산(달바위)-가마봉-출렁다리-옥녀봉-사량면사무소-금평항(4시간 25분, 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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