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편백나무숲길(장성)

  • 전남 장성 모암리 축령산 편백나무 숲이 가장 유명하다.

     

    축령산 편백나무 숲은 임종국 선생이 1956년부터 1976년까지 약 21년간 조림을 시작한 국내 최대의 편백나무 숲이다.

    편백나무(5.0ml)는 소나무(1.7ml)나 일반 나무에 비하여 피톤치드를 약 3배 정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우리의 몸과 마음의 치유에 효과가 있다.

    피톤치드(Phytoncide)는 살균효과가 있는 방향물질로 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듬뿍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와 아토피 및 만성적인 성인병 질환의 예방과 치유에 효과가 크다.

     

    또한 숲 속의 흙냄새에서 나오는 지오스민(Geosmin)은 우울증 치유에 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 암 환자들이 편백나무 치유의 숲을 많이 찾고 있을 정도로 그 효능이 검증되고 있다.

    최근에는 치유의 숲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축령산 편백나무 숲이 삼림욕의 명소가 되었다.

    축령산 입구 모암저수지를 출발하여 우물터-산소숲길-숲내음길-하늘숲길로 이어진 편백나무 숲을 트레킹 하는 코스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트레킹 내내 하늘 높이 솟은 편백나무 숲을 산책하게 된다.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일상에 지치면 치유의 숲인 축령산 편백나무 숲을 트레킹하면서 피톤치드와 지오스민을 듬뿍 마시면서 몸과 마음을 치유 할 수 있다.


    ☞ 코스 : 모암저수지-우물터-산소숲길-숲내음길-하늘숲길(3시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