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소금강

  • 오대산은 금강산, 지리산, 한라산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명산중의 명산이다. 

     

    오대산은 주봉인 비로봉(1,563m)과 동대산(1,434m), 두로봉(1,422m), 상왕봉(1,491m), 호령봉(1,561m) 등 5개 봉우리가 병풍처럼 늘어서 있으며, 동쪽으로 떨어져 나온 노인봉(1,338m)과 그 아래로는 최고의 절경인 오대산 소금강이 있다.

     

    오대산 등산은 (1)오대산 비로봉-상왕봉 트레킹 (2)오대산 노인봉-소금강 트레킹 (3)소금강 트레킹 (4)오대산 선재길 트레킹 (5)오대산 전나무숲길 트레킹 등이 있다.

     

    오대산 노인봉-소금강 트레킹

     

    오대산 소금강 트레킹은 오대산 소금강 계곡을 청청계류 따라 청량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걷는 코스로 3시간 소요된다. 

     

    오대산 소금강은 경관이 수려하여 1970년 명승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소금강이란 아름다운 산세가 마치 작은 금강산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소금강은 맑고 깨끗한 계곡물과 폭포 그리고 빼어난 기암괴석으로 풍광이 뛰어나다. 소금강 입구에는 많은 토속 음식점들이 있다. 

     

    식당암은 100여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너래반석으로 신라의 마지막 왕자인 "마의태자"가 잃어버린 신라를 찾고자 군사들과 밥을 지어먹었다고 하고 또한 율곡 이이가 이곳에서 공부를 하며 밥을 먹었다고도 한다.  

     

    구룡폭포는 소금강 계곡 안에 있는 아름다운 폭포로 아홉 마리의 용이 폭포에서 놀았다고 한다. 구룡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장관이며 때로는 무지개가 등산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귀면암은 소금강 최대의 절경으로 모든 사람을 감탄하게 한다.

     

    ☞ 코스 : 소금강분소-식당암-구룡폭포-귀면암-소금강분소(원점회귀)(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