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봉(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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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봉(釜峰)은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새재 도립공원에 있는 산으로 6개의 암봉이 험준한 암릉미로 아름답다.

     

    부봉은 깎아지른 거대한 암벽 봉우리로 한 폭의 그림이다.

     

    부봉 산행은 고사리 주차장을 출발하여 조령산 자연휴양림 앞을 지나 넓은 흙길 임도를 따라 2.2km로 40분 걸려 3관문 조령관까지 도착한다.

     

    조령 3관문에서 1.2km로 20분 내려가서 옛 과거 길을 따라가면 동화원 휴게소 뒤에서 부봉 표지판을 만난다.

     

    동화원을 출발하여 동암문을 지나 제1봉에서 제6봉 방향으로 진행한다.

     

    오솔길을 5분 정도 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으로는 동문(동암문)으로, 우측은 부봉 6봉으로 가는 길이다.

     

    좌측 동암문 방향으로 소나무 숲 계곡의 청정계류를 따라 동화원 출발 1.4km로 40분 걸려 동암문에 도착한다.

     

    동암문까지 고사리 주차장 출발 1시간 40분 걸린다.

     

    동암문은 옛날의 무너진 성벽이 그대로 남아 있다.

     

    동암문에서 제1봉 부봉은 1.3km로 30분 걸린다.

     

    동암문에서 부봉 삼거리 갈림길까지는 백두대간 길로 성벽을 따라 능선을 가파르게 0.5km로 20분 걸린다.

     

    부봉 삼거리에서 암벽구간을 로프를 잡고 오르면 제1봉 부봉(917m)으로 마당 바위와 기송이 있으며 앞으로는 월악산이 나타나며 시야가 탁 트인다.

     

    제1봉 부봉에서 내려가면서 큰 지붕 바위를 지나 제2봉 부봉으로 간다.

     

    제2봉 부봉은 6부봉 중 가장 높지만 조망이 없다.

     

    제2봉 부봉에서 내려오면서 조망 처에서 보면 제3봉 부봉은 커다란 반석 바위 봉으로 절경이다.

     

    V자형 구간을 지나 직벽의 대슬랩 바위 구간을 로프를 잡고 오르면 제3봉 부봉인 반석 암봉에 오르면서 사방으로 멋진 조망이 탁 트인다.

     

    제1봉 부봉에서 제3봉 부봉은 30분 걸린다.

     

    부봉 능선은 암봉을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곳곳에 로프구간이 많다.

     

    제4봉 부봉은 날카로운 암봉으로 6봉 가운데 가장 위험한 구간이며 우회로가 있다.

     

    제5봉 정상에 오르면 멋진 제6봉의 커다란 대슬랩의 암봉이 보인다.

     

    제5봉에서 제6봉 사이의 안부에는 삼거리 갈림길 표지판이 있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동화원은 2km이고 2관문은 2.5km이다.

     

    제6봉 부봉(916.2m)은 커다란 암봉으로 철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제1봉 부봉에서 제6봉 부봉은 1.6km로 1시간 20분 걸린다.

     

    고사리 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제6봉 부봉까지는 3시간 30분 걸린다.

     

    제6봉에서 하산하면서 문경새재, 신선봉, 월악산 등의 파노라마 조망이 펼쳐진다.

     

    제6봉에서 35분 내려오면 자작나무 숲과 청정계류를 만난다.

     

    청정계류를 건너면서 삼거리 갈림길이 나오고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가면 동화원으로 가는 길이고, 좌측으로 가면 문경새재 길이 나온다.

     

    제6봉 부봉에서 1.3km로 1시간 걸려 동화원에 도착한다.

     

    동화원 (휴게소)에서 3관문은 옛 과거길인 장원급제길 1.2km로 25분 걸려 올라간다.

     

    3관문에서 고사리 주차장까지는 2.2km로 35분 내려가면 원점회귀로 문경새재 부봉 종주 등산이 종료된다.

     

    ☞ 코스 : 고사리 주차장-3관문-동화원-동암문-제1봉 부봉-2.3.4.5.-제6봉 부봉-동화원-3관문-고사리 주차장5시간30분(12.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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