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곡성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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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곡(槐谷) 성벽길은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호 자드락길 7개 코스 중 멋진 조망으로 알려진 자드락 6길이다.

    청풍호 자드락길은 청풍호의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오솔길이며, 청풍호를 둘러싼 산간마을에 이어진 길로 청풍호와 산자락의 수려한 경관을 보면서 걷는다.

    괴곡성벽길은 옛날에 수백 년의 아름드리 느티나무(괴,槐)가 많았던 곳으로 과거 삼국시대에 백제, 신라, 고구려의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괴곡 능선 자체가 비탈진 경사면으로 천혜의 요새이며 자연적인 성벽이다.

    청풍호 옆의 산자락을 오르는 괴곡성벽길은 풍광이 뛰어난 길이다.

    옥순봉 쉼터(네비)에서 옥순대교를 건너면 우측 편으로 괴곡성벽길 입구가 나온다.(반대편에서 오면 하얀 집(네비)을 조금 지나서 맞은편에 괴곡성벽길 입구가 나온다.)

    괴곡성벽길 트레킹은 괴곡성벽길 입구(옥순대교 0.7km, 사진 찍기 좋은 명소 1.74km)에서 출발한다.

    괴곡성벽길은 출발하면서 비교적 경사진 오르막길을 걷는다.

    출발 20분 정도 지나 데크 조망대(옥순대교 1.6km, 사진 찍기 좋은 명소 1.4km)에 도착한다.

    우측을 바라보니 멋진 옥순대교와 옥빛의 청풍호수가 그림같이 나타난다. 우측으로 청풍호를 보면서 비교적 가파르게 올라간다.

    출발 35분 정도 후 괴곡 능선 중간부(옥순대교 1.2km, 사진 찍기 좋은 명소 0.7km) 도착하며 아름드리 울창한 소나무 숲이 나타난다.

    자연성벽인 괴곡 능선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나무 사이로 언뜻언뜻 청풍호가 보인다.

    출발 45분 정도 걸으면 삼거리 갈림길(옥순대교 2.44km, 사진 찍기 좋은 명소 0.2km, 산마루주막 0.1km)을 지난다.

    출발 50분 정도 되면 사진 찍기 좋은 명소(괴곡성벽길 입구 1.74km)에 도착한다.

    나무데크 전망대와 정자로 조성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는 옥빛 잔잔한 청풍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이다. 전망대에서 그림처럼 펼쳐진 청풍호, 옥순대교, 산자락 능선을 감상한다.

    사진찍기 좋은명소에서 50m 더 가면 청풍호 전망대가 우뚝 솟아 있다.

    출발 55분 걸려 청풍호 전망대(괴곡성벽길 입구 1.79km)에 오른다. 청풍호 전망대는 360도 조망이 펼쳐지는 뛰어난 조망으로 청풍호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온다.

    산자락 능선과 청풍호의 물줄기가 시원하고, 산봉우리와 옥빛 호수의 물결이 장관이다.

    청풍호수 위의 옥순대교와 옥순봉, 구담봉, 말목산, 둥지봉, 금수산, 망덕봉 등 산자락의 수많은 산봉우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한편으로는 청풍호와 비봉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겹겹이 나타난다.

    출발 1시간 걸려 청풍호 전망대에서 조망 후 하산을 시작한다.

    전방대에서 하산 후 5분 내려가면 삼거리 갈림길(산마루주막 0.1km)을 지나 우측으로 가면 산마루주막이 나타난다. 산마루주막에는 부침개, 손두부, 솔잎 막걸리 등 토속음식이 있다.

    산마루주막에서 괴곡성벽길 입구로 하산은 천천히 걸어서 55분 정도 소요된다.

    괴곡성벽길 입구에 도착하면서 청풍호의 멋진 호수를 보면서 걷는 괴곡 능선 왕복 트레킹이 종료된다.


    ☞ 코스 : 괴곡성벽길 입구-조망대 데크쉼터-괴곡능선 중간부-삼거리 갈림길-사진찍기 좋은명소-청풍호 전망대-산마루주막-괴곡성벽길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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