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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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산(647m)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산 이름은 제당산이었으나 1999년에 사랑나무(연리목)가 발견되어 사랑산으로 개명되었다. 

     

    사랑산 등산은 사기막리 용추슈퍼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마을 임도를 따라 5분 정도 지나고 산모퉁이를 돌아  등산로 입구에서 오른쪽 산 지능선으로 올라간다.  

     

    산행시작 30분 걸려 능선의 전망대 바위에 올라선다.

     

    전면으로 사랑산 능선이 펼쳐지고 뒤로는 멋진 전망이 펼쳐진다.

     

    등산로는 소나무 숲길 지능선으로 곳곳에 바위의 휴식 조망처가 나온다. 

     

    등산시작 45분 후 코끼리 모양인 코끼리 바위에 도착한다.

     

    코끼리 바위에 올라서면 조망이 시원스럽게 트이면서 돼지코 바위, 용발 소나무 등을 만난다. 

     

    산행시작 1시간 20분 걸려 흔들바위처럼 올라앉은 사랑바위에 도착한다.

     

    곧이어 넓은 너럭바위 중앙에 있는 코뿔소를 닮은 코뿔소 바위에 도착한다. 

     

    비교적 가파르게 올라오던 등산길은 코뿔소바위를 지나면서 편안한 능선길이 숨고르기 하듯 지나가고 다시 오르막길이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 30분 걸려 부처바위봉(605m)에 도착한다.

     

    오른쪽으로 맞은편의 사랑산 정상이 조망된다. 

     

    부처바위봉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서 둘리바위를 지나 능선 길 중간에 전망대가 나타난다.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조망을 하고 안부를 지나면서 독수리 바위에 도착한다. 

     

    산행시작 2시간 걸려 사랑산(647m)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서는 맞은편 산 능선의 조망이 펼쳐진다.

     

    정상을 지나면서 커다란 상수리나무가 울창한 능선길을 따라 간다. 

     

    산행시작 2시간 10분 걸려 삼거리봉(644m)에 도착하며 우측길로 비교적 가파르게 하산한다.

     

    곧이어 갈림길이 나오면서 왼쪽길을 따라 지그재그로 하산한다. 

     

    하산길에서 마당바위를 지나고 다시한번 전망대 바위가 나타난다.

     

    시원스런 조망이 펼쳐진다. 

     

    산행시작 3시간 걸려 사랑나무(연리목)에 도착한다.

     

    사랑산의 사랑나무(연리목)은 각기 다른 두 그루의 나무가 하나의 몸체가 되었다.

     

    따로 자란 두 그루 소나무가 3m 정도 높이에서 만나 하나가 되었다.

     

    사랑나무에서 0.1km 내려와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0.1km가면 용추폭포에 도착(산행시작 3시간 10분)한다.

     

    용추폭포는 10m 높이의 암반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아름답다. 

     

    청청계류가 흐르고 넓은 암반이 곳곳에 있는 물가를 따라 평탄한 길로 걸으면 사기막리 마을과 정자가 나타나고 용추슈퍼에 도착한다. 

     

    사랑산 등산은  산행시작 3시간 30분 걸려 사기막리 용추슈퍼로 돌아오면서 원점회귀 산행이 종료된다.

     

    ☞코스 : 사기막리 용추슈퍼 주차장-전망대-코끼리바위-사랑바위-코뿔소바위-부처바위봉-독수리바위-사랑산-삼거리봉-연리목-용추폭포-사기막리 용추슈퍼 주차장 3시간30분(6.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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