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봉-구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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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순봉-구담봉 코스는 강물처럼 흐르는 옥빛의 청풍호를 따라 펼쳐진 기암기봉의 절경지이다.

     

    옥순봉(玉筍峯 286m)은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천 10경 중 8경으로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한다.

     

    옥순봉은 퇴계 이황선생이 단애를 이룬 석벽이 마치 비온 뒤 솟아나는 옥빛의 대나무 순과 같다 하여 옥순봉이라고 하고 기암기봉이 거대한 병풍처럼 펼쳐지면서 청풍호와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연출한다.

     

    구담봉(龜潭峰 330m)은 충북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양8경에 속한다. 

     

    구담봉은 거북 한 마리가 뭍으로 올라가는 듯한 산으로 물속에 거북모양으로 비쳐 붙여진 이름이다.

     

    옥순봉-구담봉 트레킹은 계란재의 옥순봉 공원지킴터에서 시작한다.

     

    공원지킴터에서 산행시작 1.4km로 25분 걸려 포장임도와 흙길능선을 따라 삼거리 봉우리(350m)에 도착한다.


     
    삼거리 봉우리에 올라서면 푸른 청풍호가 보이면서 시야가 트인다.


     
    삼거리 봉우리에서 0.9km로 25분 걸려 소나무 숲 능선 길로 내려갔다가 다시 능선을 올라  옥순봉(286m) 정상에 도착한다.

     

    옥순봉의 옥순대교 조망대에서 멋진 옥순대교를 조망하고 고래 등 같은 병풍바위 조망대에서 다시 한 번 한 폭의 그림 같은 옥순대교와 청풍호를 감상한다.

     

    옥순봉 전망 포인트를 둘러보고 0.9km로 20분 걸려 삼거리 봉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 봉우리에서 구담봉은 0.6km로 30분 걸려 능선을 내려와 안부를 지나 철계단으로 구담봉(330m) 정상에 도착한다.

     

    구담봉에 오르면서 지나온 옥순봉과 청풍호가 함께 멋지게 나타난다.

     

    구담봉 정상에서는 정면에 제비봉과 장회나루가 전면에 펼쳐지며 기송, 바위, 호수가 조화를 이루는 절경을 30분 감상한다.

     

    구담봉에서 0.6km로 30분 걸려 삼거리 봉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 봉우리에서 1.4km로 25분 걸려 언덕고개를 넘으면서 다시 원점으로 회귀한다.

     

    ☞ 코스 : 계란재 옥순봉 공원지킴터-삼거리봉우리-옥순봉-삼거리봉우리-구담봉-삼거리봉우리-계란재 옥순봉 공원지킴터 3시간 30분(5.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