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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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산(857m)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하며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과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하얀 화강암 바위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듯 멋지다.

     

    속리산에서 바라보면 백옥같이 하얀 바위들이 많다고 해서 백악(白岳)이라 부르기도 한다. 백악산은 암봉, 폭포, 소나무 등이 어우러진 능선에 서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백악산 등산시작은 입석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포장임도를 따라 산행을 한다.

     

    등산시작 20분 걸려서 개울 건너기 전 외딴집 앞에서 오른쪽 임도로 갈라진다.

     

    입석초등학교 등산시작 25분 걸려 개울 앞 포장임도 갈림길(입석초등학교 1.8km, 백악산 5.2km)에서 오른쪽 산길로 접어든다.

     

    청정계류가 흐르는 시원한 물안이골을 따라서 완만하게 등산을 한다.

     

    등산시작 1시간5분 걸려 청정계류가 끝나면서 비교적 가파르게 오르면 수안재(입석초등학교 4.2km, 백악산 2.8km) 능선에 올라선다.

     

    편안한 능선을 지나서 비교적 가파르게 봉우리로 올라간다.

     

    등산시작 1시간20분 걸려 부처바위에 도착한다.

     

    부처바위 조망대에 오르면 전망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부처바위를 지나 큰바위를 돌아 로프를 잡고 우측 산 능선으로 올라간다.

     

    등산시작 1시간 45분 걸려 삼거리봉우리(수안재 1.3km, 백악산 1.5km)에 도착한다. 삼거리봉우리에서 이정표 없는 지역으로 대왕봉이 있다.

     

    등산시작 1시간 50분 걸려 대왕봉(819m)에 도착한다.

     

    대왕봉은 큰바위로 정상석은 돌탑으로 이루어졌으며 백악산 능선의 조망이 펼쳐진다.(대왕봉 왕복 15분 소요) 다시 삼거리봉우리로 돌아와 백악산 1.5km로 향한다.

     

    삼거리봉우리에서 편안한 능선길을 지나 큰바위 밑으로 로프를 잡고 오르면 등산시작 2시30분 걸려 최고의 조망처인 돔형바위 정상에 도착한다.

     

    돔형바위에서 보면 백악산 정상이 시원스럽게 보인다. 돔형바위에서 내려와 고래바위를 지나 로프를 잡고 내려온다.

     

    등산시작 3시간10분 걸려 백악산(857m) 정상에 도착한다.

     

    백악산 정상에는 기차바위와 큰바위들이 운집하고 있다.

     

    하산은 나무 계단을 따라 한다.

     

    하산시작 40분 걸려  헬기장(백악산0.7km, 옥양폭포 3.8km)에 도착한다.

     

    헬기장 옆 너럭바위에 서면 문장대 등 속리산 주능선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하산길은 급경사 길을 밧줄 잡고 내려와 흙길능선 소나무 숲으로 이어진다.

     

    하산시작 1시간 5분 걸려 강아지바위(옥양폭포 2.5km, 백석산2km)에 도착한다.

     

    강아지바위 오른쪽으로 비교적 가파르게 내려간다. 하산시작 1시20분 걸려 갈림길에서 왼쪽 산 능선길을 따라 간다.

     

    하산시작 1시45분 걸려 마지막 봉우리(옥양폭포 1.0km, 백악산 3.5km)를 지나며 옆으로 기암과 소나무가 나타난다.

     

    하산시작 2시간 걸려 큰바위 군락지를 통과하여 하산시작 2시간 15분 걸려 옥양폭포에 도착한다.

     

    옥양폭포는 대들보처럼 걸쳐 있는 바위 밑 틈으로 폭포가 떨어진다. 옥양폭포 위에는 보굴(寶窟)이라는 석굴이 있다.

     

    조선시대 수양대군이 단종을 폐위하고 왕의 자리에 오르면서 김종서 등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이때 김종서의 손자와 수양대군의 딸이 난을 피해 백악산에 숨어 살았다.

     

    이들은 분명 원수의 관계였으나 앞뒤 석굴에 숨어살다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후 원수지간의 자손들이 사랑을 맺은 석굴이라 해서 이 동굴을 보굴이라 한다.

     

    옥양폭포에서 0.3km로 5분 걸려 계류 옆 포장임도를 따라 백악산흥부네 식당에 도착하면 하산시작 2시간20분 걸려 산행이 종료된다.

     

    (옥양교 옆 백악산흥부식당에서 차도를 따라  입석초등학교까지는 1km로 15분 걸린다.)

     

    ☞코스 : 입석초등학교-수안재-부처바위-대왕봉-돔형바위-백악산-헬기장-강아지바위-옥양폭포-백악산흥부네식당

    5시간30분(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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