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봉-방아다리바위봉

  • 연어봉(611m)-방아다리바위봉(793m)은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산으로 바위절벽과 기암기송으로 멋진 코스다. 

     

    연어봉-방아다리바위봉 트레킹은 연풍레포츠 공원 주차장에서 임도로 5분정도 걸어 안터마을의 3가구를 지나면서 마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가면 곧이어 2번째 갈림길에서 우측으로는 신선봉으로 가는 길이고 좌측으로는 연어봉으로 가는 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가다가 다시 20m 후에 3번째 갈림길에서 연어봉은 우측으로 넓은 임도를 따라 산 쪽으로 접어든다.

     

    주차장 출발 15분 후에 돼지머리바위와 소나무가 있는 치성터를 지나면서 완만한 산길로 이어간다. 좌측에는 계류가 흐르고 곧이어 계류를 건너면서 우측 사면의 지능선으로 올라간다. 

     

    지능선에서 부터는 나무가 숲을 이루는 등산로가 된다. 등산로 곳곳에 연어봉으로 가는 안내 표지판이 있다.

     

    산행 시작 30분 후에 넓은 소나무 숲 휴식처에 도착한다. 

     

    소나무 휴식처에 15분 정도 후면 우측에 고래바위 조망대가 나타난다.

     

    고래바위조망대에서는 시원스러운 조망이 펼쳐지고 환상적인 바위절벽 위에 아름다운 기암기송이 곳곳에 있다.

     

    기암절벽과 멋진 기송을 보면서 등산 시작 1시간 후에 커다란 연어바위에 도착한다.

     

    입을 딱 벌리고 무엇을 먹을 것처럼  하고 있다. 

     

    연어바위에서 15m 정도 오르면 연어봉(611m) 정상석이 나온다. 

     

    연어봉에서 15분 정도 능선으로 내려오면 멋진 용소나무가 나타난다.

     

    용 한 마리가 바위틈에서 솟아나오는 듯하다. 연어봉 능선에는 진달래가 많다. 

     

    연어봉에서 능선 길로 50분 정도 올라가면 방아다리바위봉(793m)에 도착한다.

     

    방아다리바위는 디딜방아를 옮겨놓은 듯한 바위다.

     

    방아다리바위봉 조망대에서는 주변의 멋진 소나무와 함께 앞의 신선봉과 병풍바위의 조망이 일품이다

     

    방아다리바위봉에는 삼거리 갈림길이 있다.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길과 연풍레포츠공원으로 하산하는 길이다. 

     

    방아다리바위봉에서 10분 정도 내려가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은 고사리 마을로 가는 길이고 직진은 레포츠공원으로 가는 길이다.

     

    하산 길은 멋진 바위능선과 기암기송으로 경치가 아름답다. 

     

    방아다리바위봉에서 25분 정도 내려가면 할미봉이 나타난다.

     

    할미봉에는 할머니바위가 주변의 소나무와 함께 서있다.

     

    5분 정도 후에 멋지고 큰 소나무 한 그루를 만난다.

     

    큰 소나무를 지나자마자 안부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으로는 이대수련원, 직진은 레포츠공원이다.

     

    곧이어 눈앞에는 암석이 뾰족하게 솟아있는 뾰족봉이 나타난다.

     

    뾰족봉을 우회하여 지나면 좌측 하산 길로 접어든다. 

     

    뾰족봉에서 30분 정도 내려오면 우측으로는 연어봉의 절벽지대가 멀리 한눈에 들어오고, 좌측으로는 넓은 바위 슬랩지대가 펼쳐진다.

     

    바위슬랩 곳곳에는 소나무가 분재처럼 있으며 슬랩지대가 끝나면서 멋진 소나무 능선 숲길로 들어선다.

     

    바위슬랩 출발 20분 정도 후에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여기서 좌측 사면 길로 100m 정도 가면 묘지 2기가 나타난다.

     

    묘지2기를 10m 지나면서 우측 계곡으로 내려가면 넓은 흙길 임도를 만난다. 

     

    곧이어 마을 삼거리로 내려와 레포츠공원 주차장에 도착하면 트레킹이 종료된다.

     

    ☞ 코스 : 연풍레포츠공원 주차장-연어봉-방아다리바위봉-할미봉-뾰족봉-연풍레포츠공원 주차장(원점회귀)3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