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주산지

  • 주왕산 주산지는 1721년 조선 경종때 만든 약 300년 정도 된 저수지이다.
     

    저수지 가운데는 200년이 넘는 자생하는 왕버들이 있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이른 아침에는 물안개가 피어올라 더욱 환상적이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로 한층 더 유명해졌다.

    저수지 수변에는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주산지의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잘 감상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