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봉(완주)

  • 장군봉(738m)은 전북 완주군 동상면과 진안군 주천면의 경계에 있는 산으로 금남정맥 구간이다.

    우뚝 솟은 암봉이 장군의 모습 같다고 해서 장군봉이라 한다. 장군봉에는 사자바위, 물개바위, 두꺼비바위, 해골바위 등 기암들이 많다.

    장군봉은 아래 부분은 육산이고 6부 능선 이상은 골산으로 많은 암벽과 암릉을 오르내리며 전망이 뛰어나고 멋지다.

    장군봉 산행시작은 주차장을 출발하여 구수산장을 지나 구수리 마을의 포장길을 따라 간다. 포장임도를 따라 도중에 장군봉농원을 지나간다.

    산행시작 10분 정도 걸려 훈련장 갈림길(장군봉 2.65km, 훈련장 0.2km, 하산길) 입구에 도착하여 오른쪽 넓은 흙길 임도로 올라간다.

    산행시작 15분 정도 걸려 임도와 산길의 갈림길(장군봉 2.5km 주차장 0.9km)에 도착하며 좌측의 좁은 산길로 접어든다.

    가파르게 흙길 지능선을 타고 올라와서 구릉을 넘어 편안한 흙길로 안부 쪽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간다.

    산행시작 35분 정도 걸려 삼거리(정상 1.6km, 군훈련장 1km, 주차장)를 만나다.

    삼거리까지 걸어온 길은 걷기 좋은 힐링 길이고 삼거리를 지나면서 다시 가파르게 올라간다.

    산행시작 45분 정도 걸려 첫 번째 바위 슬랩지대를 지나간다. 아래로는 구수마을이 들어오고 전방으로는 산 능선이 멋지게 펼쳐진다. 첫 슬랩지대를 지나면서 곳곳에 로프구간이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15분 정도 걸려 대슬랩 전망대에 도착한다. 좌측으로 절벽이 있고 정상까지 보이는 멋진 전망대이다. 바위 전망대에 올라서면 구수마을과 산이 겹겹이 펼쳐진다.

    하트바위를 지나고 계속 오르면 장군봉이 눈 앞에 우뚝 솟아 있다. 장군봉 바위 절벽을 오른다.

    산행시작 1시간35분 정도 걸려 장군봉(738m) 정상에 도착한다.(주차장 3.2km, 해골바위 2.4km)

    장군봉에 올라서면 전망이 시원하게 탁 트이며 지나온 능선길이 펼쳐진다. 장군봉 아래로는 진행할 산 능선이 멋지게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40분 정도 걸려 장군봉에서 100m 정도 떨어진 사자바위가 있는 암릉 전망대에 도착한다. 암릉 전망대에서 멋진 바위능선을 감상하고 다시 30m정도 되돌아오면서 오른쪽으로 하산 길이 나온다.

    가파른 바위 절벽을 로프를 타고 내려오면 편안한 능선길로 이어진다. 능선길 안부에 도착해서 다시 바위지대를 올라간다.

    산행시작 1시간55분 정도 걸려 물개바위에 도착한다. 물개바위에서 봉우리를 넘어서 안부지역으로 내려가 편안한 숲길을 지나 다시 가파르게 봉우리로 올라간다.

    산행시작 2시간10분 정도 걸려 두꺼비를 꼭 닮은 두꺼비바위에 도착한다.

    두꺼비바위에서는 지나온 장군봉이 멋지게 조망된다. 두꺼비바위가 있는 봉우리에서 다시 안부로 내려가면 숲길이 이어진다.

    산행시작 2시간20분 정도 걸려 이정표(정상 1.3km 사자바위골 해골바위 1.5km)를 지난다.
    능선길은 비교적 완만한 숲길로 이어진다.

    산행시작 2시간25분 정도 걸려 금남정맥 장군봉 724.5m 봉을 지난다.

    산행시작 2시간30분 정도 걸려 금만봉 갈림길(정상 1.5km, 해골바위 주차장 2.25km, 금만봉)에서 해골바위 주차장으로 하산한다. 로프도 있고 비교적 가파른 구간을 내려온다.

    앞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위 조망대가 나타나고 바위 능선이 나온다. 멀리 아래로는 뾰족하게 솟아 있는 해골바위 머리가 보인다.

    산행시작 2시간50분 정도 걸려 해골바위에 도착한다. 장군봉은 해골바위로 유명하다. 해골바위는 커다란 바위에 꼭 사람 해골처럼 눈, 코, 입에 움푹 파인 구멍이 크게 나 사람이 들어가기도 한다.

    구수리 마을 사람들은 옛 부터 해골바위를 용이 뜯어먹었다는 전설이 있어 일명 '용 뜯어 먹은 바우' 라 한다.

    해골바위 정면으로 가면 멋진 대 슬랩 바위 구간이 있다. 정망도 탁 트이고 슬랩 바위 위에 기송 한그루가 멋지다. 해골바위 아래로 하산한다.

    산행시작 3시간15분 정도 걸려 계곡에서 청정계류를 만나고 계류를 따라 내려온다. 계곡을 지나오면서 오른쪽에서 내려오는 등산로와 합류한다. 사람 얼굴바위를 지나 다시 계류를 따라 계속 내려온다.

    산행시작 3시간40분 정도 걸려 오른쪽에서 내려오는 넓은 임도와 만난다. 임도를 150m 정도 내려오면 산행 시작 시 갈라졌던 포장 임도 훈련장 갈림길을 만난다.

    산행시작 3시간50분 정도 걸려 구수리 마을 주차장에 도착하고 원점회귀 산행을 종료한다.

    코스: 주차장-구수산장-훈련장갈림길-슬랩지대-장군봉-사자바위-물개바위-두꺼비바위-금만봉갈림길-해골바위-훈련장갈림길-구수산장-주차장(3시간50분 7.5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