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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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산은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의 경계로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한다. 금수산은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있을 때 산의 경치가 비단에 수놓은 것처럼 아름답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금수산은 기암절벽과 청풍호가 함께 어울려 아름답다. 금수산은 사계절 아름다운 산으로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눈꽃으로 장관이다.

    금수산 트레킹은 상천주차장에서 운하교를 건너 상천리 경로당, 보문정사 사찰을 지나 망덕봉과 금수산으로 올라가는 삼거리갈림길에 15분 걸려 도착하고, 삼거리갈림길에서 0.1km 떨어진 용담폭포를 들려 좌측 망덕봉 능선으로 오른다.

    주차장에서 용담폭포는 1km로 20분 소요된다. 용담폭포를 지나 망덕봉 능선을 20분 정도 오르면 용담폭포 위에 3개의 선녀탕이 구슬을 꿴 듯 조망된다.

    용담폭포는 높이 30m의 폭포로 용이 승천하면서 남긴 발자국 3개를 상탕, 중탕, 하탕의 3담(선녀탕)으로 형성되었으며 폭포는 주변의 암벽과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망덕봉 능선에는 바위와 기송이 아름다우며 주차장에서 1.8km 로 1시간 20분 오르면 좌측 산 능선의 멋진 독수리바위를 조망 할 수 있는 독수리바위 전망대에 도착한다.

    독수리바위 전망대에서 망덕봉까지는 1km로 40분 걸린다. 독수리바위 전망대를 지나면서 등산로는 흙길 능선으로 바뀌며 주차장 출발 2.8km로 2시간 지나 망덕봉(926m) 정상에 도착한다.

    망덕봉에서 금수산까지는 능선길이며, 1.9km로 1시간 걸린다. 망덕봉 출발하여 산 능선 길을 따라 내려오고 올라 1.6km로 40분 정도 지나면 바위 위에 멋진 기송이 있는 기송 전망대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한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금수산 정상은 0.3km이고, 상학주차장은 2km이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20분 오르면 금수산(1,015.8m) 정상이다. (정상석 1,016m)

    금수산 정상은 뾰족한 암봉으로, 지나온 망덕봉의 능선이 한눈에 펼쳐진다.

    하산은 금수산 정상에서 상천주차장으로 하며 3.5km로 2시간 걸린다. 정상에서 지그재그 급경사로 내려오면서 4개의 커다란 바위 지대와 너덜지대를 0.5km로 25분 내려오면 금수산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금수산삼거리 갈림길에서 상천주차장은 3km이고, 상학주차장은 2.3km이다.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면서 등산로는 흙길로 급경사와 완경사가 교체되면서 신갈나무 숲으로 된 능선 길을 따라 내려온다.

    금수산 정상에서 1km로 40분 내려오면 바위문 전망대에 도착한다. 바위문 전망대에서는 청풍호(충주호)의 조망이 펼쳐진다.

    바위문 전망대에서 20분 내려오면 계류를 만나며 10분 더 내려가면 골짜기 계류 합수 지점을 만난다.

    계류 합수 지점을 지나 산허리를 거쳐 상천주차장 1.1km 전에서 구릉을 넘으면 마을이 보인다.

    처음 등산 출발 시 만났던 망덕봉과 금수산 삼거리 갈림길에 다시 도착한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상천주차장까지는 15분 걸려 도착하며 원점회귀 산행이 종료된다.

     

    ☞ 코스 : 상천주차장-용담폭포-독수리바위 전망대-망덕봉-금수산-바위문 전망대-상천주차장(약 5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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