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산(양평)

  • 소리산(小理山 479m)은 경기도 양평군과 강원도 홍천군의 접경을 이루는 산으로 산은 높지 않지만 깎아지른 기암절벽과 소리산을 돌아 흐르는 석산계곡 산음천의 맑은 계곡 물로 산음리 소금강이라고도 부른다.

    소리산은 예로부터 벼랑 바위에 수리가 서식하여 수리산으로 부르다가 소리산이 되었다고 한다.

    소리산 산행은 소리산 정상을 오른 다음 선녀탕계곡으로 내려와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산세도 멋지고 계곡에서 쉴 수도 있다.

    소리산 산행시작은 소리산 소금강 안내석에서 출발하여 석산계곡 산음천 돌다리를 건넌다.

    산행시작 5분 정도 걸려 선녀탕 입구 삼거리 갈림길(선녀탕 입구5m, 소리산 정상 1.79km)을 지나 물이 졸졸졸 흐르는 바위와 로프구간이 있는 협곡을 따라 올라간다.

    산행시작 20분 정도 걸려 논골 갈림길(논골 100m, 소리산 정상 1.52km)을 지나 소리산 정상으로 올라간다. 비교적 가파른 오르막 능선 길로 수많은 작은 돌탑들이 쌓여 있다.

    산행시작 40분 정도 걸려 수리바위(소리산 정상 0,8km)에 도착한다. 수리바위는 바위절벽 위에 기송이 어우러진 아주 멋진 바위조망대로 절벽 아래로 소금강이 내려다보인다.

    산행시작 45분 정도 걸려 출세봉에 오른다. 출세봉 부터 등산로는 참나무와 소나무가 경쟁하듯이 하늘로 쭉쭉 자란 시원한 나무 숲길로 완만하다. 출세봉을 바로 지나면서 하산 시 논골재로 내려가는 등산로 갈림길이 나타난다.

    산행시작 55분 정도 걸려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고 겨울에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바람굴(소리산 정상 0.6km)에 도착한다. 산행 길은 한편은 바위 절벽으로 조망이 탁 트이고 등산로는 완만한 능선길로 소나무와 고사목이 운치가 있다.

    산행시작 1시간25분 정도 걸려 소리산(479m) 정상에 도착한다. 소리산(소리산 소금강 1.90km, 돌고개마을 0.90km) 정상은 가파른 수직 바위절벽으로 경관이 빼어나다. 정상에 서면 아래로 석산계곡이 내려다보이며 전망이 시원하다.

    하산시작 50분(산행시작 2시간 15분) 정도 걸려 정상에서 하산하여 다시 출세봉 갈림길에서 내려와 논골재에 도착한다.(또는 정상에서 돌고개마을 방향으로 하산하여 평상바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내려와 임도를 따라 논골재에 도착한다.)

    논골재에서 헬스투어 코스인 능선 숲길을 따라 354봉을 거쳐 청정계류가 흐르는 시원한 선녀탕계곡을 지나 입구로 하산한다.(또는 논골재에서 계속 임도를 따라 내려오면 임도가 끝나면서 헬스투어 코스로 바로 연결되어 등산 시 지난 논골 갈림길로 회귀되어 선녀탕 입구로 하산한다.)

    하산시작 1시간35분(산행시작 3시간)정도 걸려 소리산 소금강 안내석에 도착하면서 원점회귀 산행이 종료된다.

    코스1: 소리산 소금강 안내석-수리바위-출세봉-소리산 정상-출세봉-논골재-354봉-선녀탕계곡-선녀탕 입구-소리산 소금강 안내석(원점회귀)

    코스2: 소리산 소금강 안내석-수리바위-출세봉-소리산 정상-평상바위-임도-논골재-선녀탕 입구-소리산 소금강 안내석(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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