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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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영산(684m)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에 위치한 바위산이다. 낙영산 이름은 '산의 그림자가 비추다' 라는 뜻이다.

    낙영산은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한 산으로 암벽지대가 많아 암릉산행의 묘미와 시원스런 조망을 즐길 수 있다. 신라 진평왕 때 당나라의 고조가 세수를 하기 위해 세숫물을 받아 들여다보니 아름다운 산의 모습이 비치자 그 산을 신라에서 찾아 낙영산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낙영산 아래의 공림사는 신라 경문왕 때 자정선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낙영산(落影山) 산행시작은 공림사 주차장 출발하여 공림사 좌측의 등산로가 아닌 공림사 사찰 우측 뒷길로 소나무 숲을 지나 우측능선으로 올라간다.

    산행시작 25분 정도 걸려 조망대에 도착하면 골짜기를 두고 좌측의 낙영산 대슬랩과 우측의 대슬랩이 장관이다.

    우측 대슬랩의 암벽등반을 즐기면서 오르거나 또는 우회로를 따라 오른다.

    산행시작 1시간 10분 걸려 능선 가까이의 멋진 마당바위 전망대에 오르면 정면에 무영봉이 한눈에 들어오며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시 좌측 능선을 보면 쌍둥이 2층 바위가 멋지게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 15분 걸려 능선의 헬기장에 도착한다. 멀리 도명산 암봉이 아름답게 솟아있고 한편으로는 속리산 주능이 펼쳐진다.
    헬기장에서 0.1km 정도 가면 안내판(낙영산 0.3km/가령산 3.9km)이 나온다.

    쌍둥이 2층 바위는 가까이 보니 물고기 바위와 낙타바위로 바뀌며 주변에는 멋진 기송도 함께 있어 낙영산 최고의 아름다운 곳이 펼쳐진다.

    산행시작 1시간 35분 걸려 커다란 기송이 버선코 바위와 함께 나란히 멋지게 서있다.

    산행시작 1시간 40분 낙영산(684m) 정상에 도착 한다. 낙영산 정상에는 표지판(공림사 1.8km/ 도명산 1.8km)이 있다.

    낙영산 정상에서 내려가면 산행시작 1시간 55분 안부 사거리(낙영산 0.5km/ 공림사 1.3km/ 도명산 1.4km)에 도착한다.

    낙영산에 있는 괴산 미륵산성은 고려시대 산성으로 낙영산과 도명산의 능선을 따라 쌓았으며 둘레는 5.1km이다.

    전설에 의하면 홀어머니를 서로 모시려던 남매가 아들은 나막신을 신고 서울을 다녀오고 누이는 성을 쌓아 먼저 끝내는 사람이 어머니를 모시는 내기를 하였다하여 “남매성”이라고도 한다.

    산행시작 2시간 25분 정도 걸리면 쌀개봉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는 표지판(낙영산 60분/ 조봉산 60분/ 상신리 80분)이 있다.

    쌀개봉 정상은 코뿔소 바위가 멋지게 솟아있고 좌측으로는 낙영산, 우측으로는 조봉산이 전개된다. 상신리 방향으로 하산한다.

    능선을 따라 암봉을 오르내리면 하산시작 35분 걸려 작은 안부에 도착한다. 안부는 좌측으로 내려가는 희미한 길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이다. 안부에서 직진으로 바위를 잡고 암릉에 오르면 멋진 조망이 펼쳐진다.

    하산시작 45분 걸려 삼거리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 능선으로 간다. 두꺼비바위와 석문바위를 지나 능선을 따라 내려간다.

    하산시작 55분 걸려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측의 희미한 숲길로 내려간다.(상신리로 가기 전에 공림사로 가기위한 아주 희미한 비정상적인 탈출로이다.)

    내리막길은 계곡 골짜기에 도착하면서 바로 앞의 작은 능선에 올라 좌측의 능선 봉우리 방향으로 조금 오르면 우측의 공림사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온다.

    계류를 건너 하산시작 1시간 25분(산행시작 3시간 50분)걸려 공림사 주차장 도착하면서 원점회귀 산행이 종료된다.

     

    ☞ 코스1: 공림사 주차장-대슬랩-헬기장-낙영산(684m)-안부 사거리-쌀개봉 코뿔소바위-암릉-공림사 주차장(3시간50분)

    ☞ 코스2: 공림사-낙영산-도명산-학소대-화양동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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