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  함백산(咸白山, 1572.9m)은 강원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 소도동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

     

    함백산은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높은 산으로 백두대간의 고봉이다.

     

    함백산은 봉우리가 셋으로 이루어졌는데 하함백은 현재의 함백산이고, 중함백은 그대로 중함백이며, 상함백은 지금의 은대봉이다.

     

    함백산에는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의 주목, 겨울철 눈꽃, 여름철 야생화들로 아름다운 산으로 많은 산객들이 찾는 산이다.

     

    함백산 산행 시작은 일반적으로 만항재를 출발하여 함백산 정상에 오르고, 중함백을 거쳐 적조암 입구로 하산 하는 코스가 인기가 있다.

     

    또한 만항재를 출발하여 함백산 정상을 오르고 싸리재(두문동재)까지 종주 산행도 즐긴다.

     

    만항재(1330m)는 강원도 정선군과 태백시 사이의 고개로 우리나라에서 차량으로 넘을 수 있는 해발 고도가 높은 도로로 함백산 정상까지 비교적 가깝고 쉽게 오를 수 있다.

     

    함백산 기원단은 옛날 부터 백성들이 하늘에 제를 올리며 소원을 빌던 민간 신앙의 성지 였다.

     

    함백산 등산은 함백산, 중함백, 은대봉 등 봉우리를 넘기는 하지만 비교적 고도차가 없으며 시야가 장쾌하게 트인다.

     

    코스1: 만항재 주차장-함백산 기원단-함백산 정상-주목 군락지-중함백-샘터 삼거리-적조암 입구(6.3km, 3시간30분)

     

    코스2: 만항재 주차장-함백산 기원단-함백산 정상-주목 군락지-중함백-샘터 삼거리-은대봉-싸리재(두문동재)(9.3km, 5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