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길1코스(태안)

  • 태안군은 해안국립공원은 지역으로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 숲을 걸으면서 바다풍경과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지역이다.

     

    솔향기길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가 계기가 되어 훼손된 지역에 솔향기길을 조성하게 되었다.

     

    당시 산길을 오르내리는 자원봉사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원면민회 차윤천회장이 길을 닦았는데 이후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따라 꾸지나무골해수욕장에서부터 만대항까지의 산책로를 조성하였다.

     

    솔향기길은 기름피해를 입은 태안군에 새로운 관광 상품인 동시에 태안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기여를 하게되었다.

     

    솔내음이 풍기는 솔향기길은 제1코스(꾸지나무골해수욕장-만대항)를 비롯하여 모두 5개 코스로 너른 바다의 풍경과 어우러진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천혜의 절경이다.

     

    길을 따라 탁 트인 바다와 울창한 소나무 숲속을 거닐면 마음과 몸이 힐링 된다.

     

    솔향기길 1코스는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을 출발하여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용난굴을 거쳐 걷고 여섬해변에 도착한다.

     

    만대항에 다달아서 삼형제바위를 볼 수 있다. 이 바위는 보는 위치에 따라 하나도 보이기도 하고 둘로도 보이며 셋으로 보이기도 한다.

     

    만대항에 도착하여 트레킹을 마치고 싱싱한 수산물과 계절 별미로 기력회복과 입맛을 돋울 수 있다는 점이다.

     

    코스: 꾸지나무골해수욕장-용난굴-여섬해변-가마봉전망대-근욱골해변-당봉전망대-만대항(4시간30, 10.2km)

     

    (만대항까지 종주가 어려울 경우 7km 지점인 근욱골해변에서 도로 주차장까지 0.3km 거리로 탈출하기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