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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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락산(道樂山 964m)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과 대강면 사이에 위치하며,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한다.

    도락산은 우암 송시열이 “깨달음을 얻는 데는 길이 있어야 하고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한다”'라는 뜻에서 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도락산 트레킹은 상선암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0.2km로 5분 정도 마을 임도로 올라가면 산길로 올라가는 삼거리가 나오며 좌측의 제봉 방향으로 오른다.

    상선암 주차장에서 제봉까지는 1.9km로 1시간 20분 걸리고, 도락산 정상까지는 3.3km로 2시간 15분 소요된다.

    제봉까지 산길은 경사가 지고 암릉과 기송이 나타나며, 소나무, 졸참나무 등 숲길이 이어진다.

    제봉을 지나면서 능선길로 간다.

     

    능선길은 암릉으로 멋진 바위와 기송으로 산수화 같으며 조망이 시원스럽게 나타난다.

    제봉에서 0.8km로 30분 걸려 도락산 삼거리에 도착하며, 도락산 삼거리에서 도락산 정상까지는 0.6km이고, 왕복으로 50분 걸린다.

    도락산 삼거리에서 신선봉은 0.2km로 10분 걸린다.

     

    신선봉은 커다란 바위로 도락산 제일의 전망대이며 황정산, 수리봉, 올산, 작성산 등의 연봉이 나타난다.

    신선봉은 넓은 암반으로 물이 마르지 않는 웅덩이가 있으며, 숫처녀가 물을 퍼내면 금방 소나기가 쏟아져서 다시 물이 채워진다는 전설이 있다.

    신선봉에서 도락산 정상까지는 0.4km로 15분 걸리며, 도락산 정상은 수목으로 둘러싸였다.

     

    상선암주차장에서 도락산 정상은 2시간 15분 걸린다.

    하산은 도락산 정상에서 상선암 주차장까지 3.5km로 2시간 걸린다.

    도락산 정상에서 도락산 삼거리가지는 25분 걸리며, 도락산 삼거리에서 채운봉까지는 0.3km 로 25분 걸린다.

     

    채운봉에서 지나온 신선봉 바위와 절벽은 멋진 위용을 드러낸다.

    채운봉을 지나면서 멋진 자연 암릉 구간으로 아기자기한 암릉과 기송이 있으며 좌우로 조망이 펼쳐진다.

    자연 암릉 구간을 지나면서 너럭바위 전망대에 도착한다.

     

    도락산 정상에서 너럭바위 전망대는 1.3km로 1시간 걸리며, 너럭바위 전망대에서 상선암 주차장까지는 2.2km로 1시간 걸린다.

    전망대를 지나면서 지나온 바위 암릉이 아닌 숲길이 나타난다.

     

    숲길을 내려가면서 맞은편으로 올라온 바위능선의 시원한 조망을 본다.

    하산 길에는 계속해서 큰선바위, 작은선바위가 차례로 나타난다.

     

    트레킹은 계류를 건너는 다리를 만나면서 산길은 밭둑을 지나 시골 마을길로 바뀐다.

    시골 마을길을 따라 10분 정도 내려가면 상선암 주차장에 도착하며 원점회귀 산행이 종료된다.

    도락산 산행 후 추천식당으로 단양8경 중 7경인 중선암의 청정계류 물가에 위치한 “도락산장” 민물매운탕이 일품이다.

     

    ☞ 코스 : 상선암주차장-제봉-삼거리-신선봉-도락산-신선봉-삼거리-채운봉-전망대-큰선바위-작은선바위-상선암주차장(6.8km, 4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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