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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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산(930.7m)은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과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속리산 국립공원에 속한다.

     

    대야산은 백두대간이 통과하는 산으로 사계절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산이며 여름철 산행지로 최적이다.

     

    대야산 산행은 용추계곡 주차장에서 구릉을 넘고 용추계곡의 계류를 따라 올라간다.

     

    용추계곡은 용이 하늘로 승천한 계곡으로 넓은 암반과 청청계류와 소(담)가 어울려 절경을 자아낸다.

     

    주차장 출발 산행시작 20분(1.1km) 정도 걸려 용추폭포에 도착한다. 용추폭포는 용추계곡의 명소로 암수 두 마리의 용이 박차고 하늘로 오르면서 파인 곳이라는 전설이 있는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있다.

     

    용추폭포는 하트폭포로 수억 년에 걸쳐 쉼 없이 물이 흘러내려 신비스런 하트모양으로 깊게 파인 소가 절묘한 형상을 하고 있다.

     

    용추폭포에서 계류 옆 오솔길을 따라 20분(1.2km) 정도 오르면 계곡 합수 삼거리에 널은 암반 월영대가 나타난다.

     

    산행시작 40분(2.3km) 정도 걸려 월영대(밀재 1.9km, 대야산 2.9km)에 도착한다.

     

    월영대는 밤중에 밝은 달이 뜨면 바위와 계곡의 맑은 물 위에 달빛이 아름답게 드리운다 한다.

     

    월영대에서 계곡으로 10분 정도 걸려 떡 바위를 지나고 완만한 밀재 능선으로 오른다.

     

    월영대에서 밀재까지는 45분(1.9km) 정도 걸린다. 밀재 500m 직전까지 청정계류가 흐른다.

     

    밀재는 옛날에 경북 문경 완장리와 충북 괴산 삼송리 주민들이 오가던 옛길이다.

     

    밀재에서 대야산 정상까지 길은 대부분 멋진 암릉지대로 1시간15분(1.0km) 정도 걸린다.

     

    밀재에서 10분 정도 걸려 커다란 공룡등뼈바위를 지나고 10분 정도 능선으로 오르면 석문바위에 도착하고 전면에 대야산의 멋진 암벽 봉우리가 펼쳐진다.

     

    대야산은 커다란 암봉들의 전시장으로 암봉들을 오르내리는 재미가 있으며 바위에는 기송들이 분재처럼 자라고 있다.

     

    대야산 정상부 두 봉우리는 나무데크로 연결되어 있다. 대야산 정상 아래 안부 삼거리(밀재 1.0km, 월영대 1.9km, 대야산 7m)에 도착한다.(정상 왕복 5분정도)

     

    산행시작 2시간 40분(5.2km) 정도 걸려 대야산(930.7m) 정상에 도착 한다.

     

    정상은 사방으로 주변 산의 전망이 뛰어나고 속리산 주능선인 천왕봉, 문장대, 묘봉, 백악산 등이 멀리 보인다.

     

    하산은 대야산 정상에서 가파른 피아골로 내려간다. 대야산 정상에 0.3km 정도 하산하면 청정계류가 나타난다. 가파른 하산길은 대부분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대야산에서 하산 0.9km 정도 구간은 비교적 가파른 구간이고 이곳을 지나면서 완만해진다.

     

    정상에서 월영대는 1시간(1.9km) 정도 걸려 월영대에 도착한다. 월영대 아래로는 넓은 암반지대와 풍부한 청정계류로 멋지다.

     

    월영대에서 40분(2.3km) 정도 걸려 계류 옆길을 따라 내려가서 식당가(청주가든식당-돌식당)를 지나고 구릉을 넘어 주차장으로 원점회귀하면 산행이 종료된다.

     

    ☞ 코스 : 용추계곡 주차장-용추폭포-월영대-밀재-대야산-월영대-용추계곡 주차장(4시간20분 9.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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