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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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덕산(屯德山 969m)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에 위치하며 바로 옆의 대야산과 마주보는 산으로 하산은 시원한 비취색 물이 흐르는 용추계곡으로 내려온다.

    둔덕산 산행시작은 용추계곡 주차장(대야산 주차장) 출발 작은 고개를 넘으면 용추계곡 마을에 접어든다. 대야산 주차장 0.4km 들어와서 좌측으로 댓골산장 이정표를 따라 간다.

    산행시작 20분 걸려 무당소를 지난다. 무당소는 물이 맑고 투명하고 아름다우며 물 긷던 새댁이 빠져 죽은 후 그를 위해 굿을 하던 무당마저 빠져 죽었다고 해서 생긴 이름이다.

    무당소를 지나 넓은 임도를 만나면서 삼거리 갈림길(대야산주차장 0.8km, 용추폭포 0.3km, 대야산휴양림)에서 대야산 휴양림 산책길로 들어서 묘1기를 지나 올라간다.

    완만한 경사의 등산로(산책길) 신갈나무 숲을 지난다. 산행시작 40분 걸려 대야산휴양림에 도착하며 산림문화휴양관를 지나 산길을 오른다.

    산행시작 1시간 25분 걸려 풍혈지대 통과한다. 풍혈지대는 땅속에서 돌틈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새어나와 한여름에도 온몸이 오싹 할 정도로 시원한 풍혈현상이 일어나다.

    산행시작 1시간 50분 걸려 주능선 삼거리(대야산휴양림2.4km, 둔덕산0.5km, 댓골산장3.9km) 안부에 도착한다.

    산행시작 2시간 걸려 둔덕산 정상에 도착한다. 둔덕산(969m) 정상에 서면 전방으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진다. 다시 능선삼거리로 돌아와 정면으로 능선을 따라 올라간다.

    산행시작 2시간 30분 걸려 957봉에 도착하며 앞쪽으로는 대야산과 마고할미바위능선이 나타난다. 곧이어 헬기장을 지나고 신갈나무 숲으로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진다. 둔덕산은 육산과 골산의 조화로 산행의 맛을 더한다.

    산행시작 3시간 5분 걸려 능선삼거리(둔덕산 2.4km, 댓골산장 1.9km, 마고할미통시바위) 도착한다.

    우측으로는 댓골산장으로 내려가는 삼거리 갈림길이고, 직진으로는 마고할미통시바위능선으로 간다.

    산행시작 3시간 15분 걸려 손녀마고통시바위가 나타나며 암릉과 곳곳에 전망대가 나타나며 전방으로는 병풍처럼 바위가 펼쳐진다.

    능선길은 기암기석의 바위로 로프구간이 나오며 뒤로는 지나온 둔덕산의 능선이 펼쳐진다.


    산행시작 4시간 40분 걸려 마고할미통시바위 도착한다. 마고할미통시바위는 마고할미가 통시바위에 걸터앉아 오줌을 누니 산에 홍수가 났다는 전설이 있다.

    산행시작 4시간 50분 걸려 마고할미통시바위 능선삼거리 도착하며 직진은 밀재, 하산은 월영대로 가는 길이다.

    월영대로 내려가는 하산 길은 자연적인 길로 산행시작 5시간 10분 걸려 계곡에서 청정계류를 만난다.

    산행시작 5시간 50분 걸려 밀재에서 내려오는 길과 계류가 만나면서 0.3km 정도 지나 월영대에 도착한다.

    월영대는 밝은 달이 바위와 계곡을 흐르는 맑은 물에 달빛이 아름답게 드리운다하여 월영대라고 한다.

    산행시작 6시간 20분 걸려 용추폭포에 도착한다. 용추폭포는 암소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른 곳이라 하며, 용추계곡의 비경 중에 비경이다.

    산행시작 6시간 30분 걸려 대야산휴양림으로 가는 삼거리 갈림길과 다시 만난다. 산행시작 6시간 50분 걸려 용추계곡주차장(대야산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이 종료된다.

     

    코스: 용추계곡주차장(대야산주차장)-무당소-대야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둔덕산-957봉-손녀마고통시바위-마고할미통시바위-월영대-용추폭포-무당소-용추계곡주차장(6시간50분, 1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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