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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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령도(白翎島)는 서해의 해금강으로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에 속하고, 서해의 최북단 평화의 섬이며, 인천에서 뱃길로 191.4km 떨어져 있다.

     

    고구려 시대에 백령도는 원래 이름은 곡도(鵠島)였으나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공중을 나는 모습처럼 생겼다 하여, 고려 때 백령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백령도의 대표적인 관광코스는 진촌리 현무암, 심청각, 두무진, 천안함 위령탑, 중화동 교회, 용트림 바위, 콩돌해변, 사곶해변, 용기포 등대해안 등이다.

     

     

    1.진촌리 현무암

     

    진촌리 현무암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용암 분출로 형성되었다.

     

    현무암은 화산이 폭발할 때 용암 분출로 형성된 암석으로 진촌리 현무암은 녹황색 암석인 감람암이 포획되어 지구탄생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2.심청각

     

    심청각은 심청전의 배경무대와 효녀심청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다.

     

    백령도는 중국과 항해상 중요한 요지로 항해의 안전을 위해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심청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심청각은 고전 소설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백령도 근처의 장산곶 먼 바다의 심청이 몸을 던졌다는 인당수와 심청이 연꽃을 타고 살아났다는 연봉 바위가 있는 백령도에 1999년 건립하였다.

     

    이곳에는 심청전 고서, 심청전 음반, 영화 대본, 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다.

     

     

    3.두무진

     

    두무진은 해안선을 따라 수억 년의 세월동안 파도와 비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길이 약 4km, 높이 50여m 내외의 병풍같이 깎아지른 해식애(海蝕崖), 해안절벽으로 기암절벽을 이룬다.

     

    두무진은 서해의 해금강으로 병풍 같은 해안 기암절벽을 트레킹과 유람선을 타고 관광 할 수 있다.

     

    두무진(頭武鎭)은 바위의 모습이 마치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댄 형상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바다와 바람이 깎고 다듬은 선대암, 코끼리 바위 등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아름다운 장관을 이룬다.

     

    두무진 일몰은 아름다운 바위 형상들과 함께 붉게 물든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어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일몰 경관이다.

     

     

    4.천안함 위령탑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은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에서 희생된 승조원 46명을 기리기 위해 세운 위령탑이다.

     

     

    5.중화동 교회

     

    중화동교회는 1898년 설립된 교회로 한국 초기 교회사가 숨 쉰다.

     

    중화동교회는 1898년 10월 9일 일요일 중화동의 한문 서당에서 많은 백령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되었다.

     

    중화동교회는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와 맥을 같이하는 교회이다.

     

     

    6.용트림바위

     

    용트림바위는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양의 나선형 바위이다.

     

    용트림바위는 바위 형상이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바위가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으로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습 같다.

     

     

    7.콩돌해변

     

    콩돌해변은 콩처럼 둥근 몽돌로 이루어진 해변으로 아름답다.

     

    콩돌해안은 콩알 만 한 크기의 크고 작은 돌멩이가 길이 약 800m, 폭 약 30m의 해변을 흰색, 회색, 갈색, 적갈색, 청회색 등 형형색색의 콩돌로 덮은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해안이다.

     

    콩돌해안의 둥근 콩돌과 파도가 내는 소리는 다른 해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이 곳 만의 자랑이다.

     

     

    8.사곶해변

     

    사곶해변은 단단한 규조토 해변으로 천연비행장으로 유명하다.

     

    사곶천연비행장은 규조토 해변으로 비행기가 뜨고 내릴 정도로 해변이 단단하여 이태리 나폴리 해변과 함께 세계에서 2곳 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으로 불리고 있다.

     

    천연기념물 391호로 지정되어 있다.

     

     

    9.용기포 등대해안

     

    등대해안은 옛 등대 아래 해안으로 백령도의 비경중 하나이다.

     

    등대해안은 푸른 바닷가의 기암괴석 해안절경으로 멋지다.

     

    용기포항 뒤편 정상에는 백령도의 용기포 옛 등대가 있고 해안가로 내려가면 백령도의 비경중 하나인 등대해안의 아름다운 기암괴석과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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