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  

    모악산(母岳山 794m)은 전주시 남쪽에 솟아 있고, 전라북도 완주군과 김제시에 걸쳐 있는 산으로 1971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모악산은 정상에 마치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양의 바위가 있어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모악산(母岳山 794m)은 호남 4경 중 하나로 경관이 빼어나며, 호남평야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모악산은 편안한 육산으로 어머니의 품과 같은 어머니의 산으로 모악산에서 흐르는 물은 호남평야인 김제평야와 만경평야를 적셔주는 젖줄이다.

    모악산은 영험한 기가 뭉쳐 있는 영적인 산으로 호남지방 미륵사상 중심지이다.

    모악산 기슭에는 금산사, 대원사, 수왕사, 귀신사 등의 사찰을 비롯해 무려 80여개의 암자가 있었다.

    산행시작은 도계마을 중인리 주차장을 출발하여 오른쪽으로 150m떨어진 청하서원 왼쪽 담장을 끼고 좁은 흙길로 청하서원 뒤로 올라간다.

    청하서원 뒤에는 매봉길 2.3km 표지판이 나오고, 쭉쭉 뻗은 소나무 군락지를 따라 올라간다.

    모악산 매봉 코스는 모악산의 여러 코스 중 가장 전망이 뛰어나고 소나무 숲이 우거진 코스이다.

    산행시작 0.6km, 25분 정도 걸려 매봉길 능선(주차장 0.6km, 정상 5.2km)에 도착한다. 경사진 능선을 오르고 송전탑을 지난다.

    산행시작 1시간 5분 정도 걸려 매봉길 전주 전망대(산불 감시초소)에 도착한다. 전망대에서 좌측 아래로 전주 시내가 보이고 우측 위로는 모악산 정상이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 20분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정상 3.0km, 전주 주차장 2.2km, 독백길 2.0km)을 지나 작은 무명봉을 넘는다.

    봉우리에서 완만하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면 좌우 조망이 펼쳐지는 절벽 마당바위가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 50분 정도 걸려 매봉길 전망대 도착한다. 시원스럽게 좌우 능선이 한눈에 펼쳐진다.

    산행시작 2시간 정도 걸려 매봉(612m)에 도착하며, 삼거리 갈림길(정상 2.5km 독배 2.8km, 금산사 주차장 4.9km)에서 모악산 정상으로 향한다. 표지판의 독배방면이 중인리 주차장에서 온 방향이다.

    능선길은 비교적 완만하게 오르는 흙길로 정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능선 조망대를 지난다.

    산행시작 2시간 45분 정도 걸려 정상 0.9km 지점의 삼거리 갈림길(정상 0.9km, 금곡사 1.8km, 매봉 1.6km)이 나온다.

    산행시작 2시간 50분 정도 걸려 솟아 있는 북봉 삼거리 헬기장(정상 0.6km 매봉 1.9km, 금산사 4.0km)을 지나 안부로 내려갔다가 다시 모악산 정상으로 오른다.

    산행시작 3시간 10분 정도 걸려 정상아래 삼거리(대원사 3.0km, 모악산 정상 150m)를 지난다.(정상 왕복 20분 정도 소요)

    산행시작 3시간 20분 정도 걸려 모악산(794m, 정상석 793.5m)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 오르면 호남평야와 전주가 발아래 펼쳐지고, 모악산 정상에는 방송국 송신탑이 솟아있다.

    모악산 정상 표지석을 지나 송신소 건물 옥상 전망대까지 오르면 지나온 매봉 능선길과 사방으로 멋진 조망을 감상한다.(정상 개방시간 09:00-16:00까지이다.)

    하산시작 10분(산행시작 3시간30분) 정도 걸려 정상아래 삼거리로 돌아와 대원사 3.0km 방향으로 간다.

    하산시작 15분(산행시작 3시간 35분) 정도 걸려 모악산 정상 400m 아래 데크 전망대(대원사 1.9km, 수왕사 1.1km)를 지나 3분 정도 가면 멋진 바위 조망대가 나타난다.

    하산시작 20분(산행시작 3시간40분) 무제봉 앞 삼거리 갈림길(모악산 정상 0.5km, 수왕사 0.5km, 무제봉 10m)을 지나 기우제를 지내던 무제봉에 도착한다.

    무제봉을 내려와 갈림길에서 수왕사 방면 우측 능선길로 간다.

    하산시작 35분(산행시작 3시간55분) 정도 걸어 커다란 쉼터가 있는 사거리 갈림길(정상 0.8km, 중인리 계곡길 2.8km, 수왕사 대원사 2.2km)에서 좌측의 중인리 계곡길로 내려간다.

    쭉쭉 뻗은 울창한 소나무 숲을 100m 내려가면 쉼터정자와 약수터가 나타난다.(정상에서 1.1km 내려온 지점)

    약수터 앞 갈림길에서 작은 약수교를 건너서 비단길로 조금 가다가 계곡길로 내려간다.

    하산시작 50분(산행시작 4시간10분) 약수터에서 300m 정도 내려가면 비단길과 만난다.(비단길 정상 1.4km, 전주 주차장 2.7km)

    하산시작 1시간(산행시작 4시간20분) 정도 걸려 기둥 속에 계곡길 표시가 되어 있는 표지판(정상 1.6km, 전주 주차장 2.3km)에서 비단길과 갈라져 작은 공터를 지나 좌측 계곡길로 내려간다.

    비단길은 능선을 따라 이어진 길이고 계곡길은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계곡길 따라 삼거리 갈림길(정상 2.1km, 폭포 150m, 주차장 1.9km) 폭포 표지판이 나온다.(폭포를 왕복으로 다녀온다.)

    폭포는 이끼가 많이 끼어 있고 고즈넉하게 물이 떨어져 흐르고 있다.

    폭포에서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 계곡의 계류을 따라 나무다리를 건너 왔다 갔다 하면서 내려간다.

    하산시작 1시간 50분(산행시작 5시간 10분) 정도 걸려 금곡사 1.2km 금곡사 갈림길을 지난다.

    하산시작 2시간(산행시작 5시간 20분) 정도 걸려 도계마을 중인리 주자장에 도착하면서 산행 종료 한다.

     

    ☞코스: 중인리주차장-청하서원-매봉길-매봉산-모악산 정상-무제봉-비단길-계곡길-중인리 주차장(9.8km, 5시간 20분)

     

     

    ★ 산악투어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아이폰앱, 안드로이드앱 공용)

    http://goo.gl/AKTo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