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 무등산(無等山)은 광주광역시, 전남 화순군과 담양군 경계에 있는 산으로 최고봉은 천왕봉(1,187m)이며, 2012년 12월 27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무등산의 명칭은 비교할 만한 상대가 없어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라 한다. 무등산에는 입석대, 서석대 등 주상절리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다.

    무등산 트레킹은 증심사 주차장 출발하여 차도를 따라 증심교까지 0.8km로 15분 걸려 도착한다. 증심교에서 왼쪽 방향으로 들어서서 곧바로 오른쪽 나무다리로 계류를 건너 토끼등으로 올라간다.

    증심교에서 토끼등까지는 1.4km로 45분 걸린다. 토끼등으로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며 울창한 소나무 숲을 지난다.

    토끼등에서 중머리재는 1.7km로 45분 완만한 길이다. 토끼등에서 봉황대, 천제단갈림길, 백운암터를 지나며 곳곳에 돌무더기 너덜지대가 나온다. 무등산 등산로는 대부분 너덜지대가 많은 편이다.

    중머리재에서 장불재는 1.5km로 40분 걸린다. 중머리재를 출발하면서 중머리재 약수터를 지나고, 용추삼거리를 지나면서 오른쪽으로 청정계류가 흐른다.

    장불재에서는 갈대밭이 펼쳐지면서 입석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장불재에서 0.4km로 15분 걸려 입석대 전망대에 도착한다.

    입석대는 주상절리대로 기둥모양의 선돌 30여 개가 수직으로 솟아 있고 옛날부터 제천 단으로서 제를 지내던 곳으로 신성시 했다.

    입석대를 지나면서 뒤로는 백마능선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백마능선은 장불재에서 낙타봉을 거쳐 안양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억새의 모습이 백마의 갈기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입석대에서 서석대 정상까지는 0.5km로 20분 걸린다. 3시간 걸려 서석대 정상(1,100m) 도착한다. 서석대 정상에 올라서면 광주시가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앞으로는 무등산 정상 천왕봉이 펼쳐진다. 천왕봉은 통제지역이다.

    하산은 서석대 정상에서 중봉은 1.2km로 35분 걸린다. 서석대 정상을 넘어 무등산 옛길을 따라 0.2km로 5분 내려와 서석대 전망대에 도착한다.

    서석대는 8,700~8,500만 년 전 화산분출에 의해 형성된 주상절리 병풍모양으로 서있으며 서석대는 상서로운 돌이다.

    서석대 전망대에서 목교를 지나 중봉까지는 1km로 30분 걸린다. 중봉으로 가는 길은 은빛 갈대 능선이 펼쳐진다. 중봉에서 보면 무등산 정상 천왕봉과 서석대의 모습이 장관이다.

    중봉에서 시원스런 조망을 보면서 중머리재로 1km, 30분 걸려 내려온다. 중머리재에서 증심사는 2km이다.

    중머리재에서 1.7km로 당산나무까지 35분 걸린다. 당산나무는 450년 된 느티나무이다.

    당산나무에서 증심사입구, 새인봉삼거리, 증심교를 거쳐 증심사 주차장은 1.8km로 30분 걸린다.

     

    ☞ 코스 : 증심사 주차장-증심교-토끼등-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 정상-서석대 전망대-중봉-중머리재-당산나무-증심사 주차장(5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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