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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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계곡은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하며,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의 계곡으로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며 무릉계곡 산행을 하면서 그랜드케년의 웅장한 협곡 속에서 기암괴석, 폭포, 기송 등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무릉계곡 산행은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무릉계곡 관리사무소를 통과하여 청정계류가 흐르는 무릉계곡의 금란정과 무릉반석을 지난다.

    금란정은 유생들이 건립한 정자이고, 무릉반석에는 명필가와 묵객들이 써놓은 글이 있다. 그중 백미는 양사언이 쓴 무릉선원 중대천석 두타동천이라는 살아 움직이는 듯 힘이 있고 웅장한 초서체 글씨로 옛 선인들의 기개와 풍류를 엿볼 수 있다.

    주차장 출발 삼화사를 지나 산행시작 20분 정도 걸려 학소대에 도착한다. 학소대는 바위에 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고 하여 이름 지어졌다.

    산행시작 30분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무릉계곡 관리사무소 1.6km, 용추폭포 1.0km, 두타산성 0.5km)에서 두타산성으로 올라간다.

    산행시작 55분 정도 걸려 두타산성(무릉계곡 관리사무소 2.1km, 두타산 4.0km)에 도착한다. 두타산성은 산성과 함께 기암절벽이 뛰어나며 조망도 뛰어나다.

    두타산성은 102년 신라시대(파사왕 23) 때 축성하였고, 1414년 조선시대(태종 14) 수축한 천연의 요새이다. 임진왜란 때 두타산성에 허수아비 병장을 만들어 놓았다는 전설이 있다.

    두타산성을 지나면서 오른쪽으로 거북바위가 나타난다. 거북바위 조망 후 산행시작 1시간 5분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두타산 3.8km, 두타산성 0.3km, 수도골(석간수) 0.6km)에서 수도골(석간수) 방향으로 이동하여 산성12폭포 위 계곡을 건너간다.

    산행시작 1시간 25분 정도 걸려 계곡 건너편 전망대에 도착한다. 지나온 산성 바위 절벽과 산성12폭포가 환상적으로 보인다.

    산행시작 1시간 45분 정도 걸려 큰 바위 사이에서 나는 샘물인 석간수에 도착한다.

    산행시작 1시간 50분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에서 도착한다. 왼쪽은 전망대이고 오른쪽은 하산 로이다.(갈림길에서 전망대는 왕복 10분 걸리며, 전망대에 오르면 멋진 기송과 바위 그리고 협곡이 펼쳐진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지그재그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간다. 산행시작 2시간 25분 정도 걸려 계곡의 삼거리 갈림길(수도골(석간수) 0.5km, 용추폭추 0.5km)에 도착한다.

    오른편 병풍바위와 장군바위를 나타난다. 병풍바위는 마치 병풍을 펼쳐 놓은 것처럼 계곡을 수놓고 있으며 장군바위는 용맹스런 장군의 얼굴을 닮았다.

    곧이어 쌍폭포를 지나 산행시작 2시간 40분 정도 걸려 용추폭포에 도착한다. 용추폭포는 청옥산에서 발원한 물이 흘러내리며 3단의 단애에서 세 개의 폭포를 만들고 있다. 용추폭포는 가물면 기우제를 지내던 곳이다.

    산행시작 2시간 55분 정도 걸려 신선봉으로 가는 삼거리(신선봉 문간재 0.4km, 하늘문 0.3km)로 다시 돌아온다.

    산행시작 3시간 5분 정도 걸려 하늘문 0.1km 가기 직전에 삼거리에서 신선봉으로 올라간다. (삼거리에서 신선봉은 왕복으로 30분 걸린다.)

    신선봉 정상은 바위와 기송이 절묘하게 있는 멋진 전망대이다. 바위조망대에서 바라보면 골짜기에는 청정계류가 흐르고 사방으로 병풍을 처 놓은 듯 멋진 절경이다.

    신선봉 정상에서 청옥산 방면으로 광개토대왕비가 있다. 광개토대왕비는 신선봉에서 청옥산 방향으로 바라보면 숲속 능선에 마치 광개토대왕비를 옮겨 높은 듯하다.

    산행시작 3시간 40분 정도 걸려 철 계단으로 된 커다란 바위를 올려놓은 듯 만들어진 하늘문을 통과한다.

    피마름골은 임진왜란때 전사자들의 피가 많이 흘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하늘문은 피마름골에서 계단을 따라 하늘로 통하는 문이다.

    하늘문에 오르면 맞은편에 두타산의 병풍 같은 멋진 바위 절벽 조망이 펼쳐진다. 하늘문에서 관음암은 1.0km이다.

    능선길을 따라 펼쳐지는 무릉계곡은 한국의 그랜드케년이다. 산행시작 4시간 5분 정도 걸려 신선바위가 나타난다.

    신선바위의 여근바위는 신선이 앉았던 자리로 천기가 흐르는 신성한 장소로 인근의 남근바위와 함께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자식을 점지해주는 소원명당으로 유명하다.

    산행시작 4시간 15분 정도 걸려 삼거리 갈림길(용추폭포 2.8km, 문간재 2.1km 관음암 50m)에서 직진으로 관음암(무릉계곡관리사무소 1.7km, 하늘문 1km)을 지나 삼화사 방향으로 간다.

    산행시작 4시간 25분 정도 걸려 우측 바위군락지의 남근석 바위를 지나 지그재그 하산 한다.

    산행시작 4시간 40분 정도 걸려 산성12폭포 전망대를 정면에서 조망할 수 있는 멋진 바위 조망대가 마지막으로 나타난다.

    산행시작 4시간 45분 정도 걸려 괌음암 삼거리(관음암 1.1km, 무릉계곡관리사무소 0.6km, 용추폭포 2.0km)에 도착하여 넓은 임도로 내려간다. 삼화사 앞을 지난다.

    무릉계곡 관리사무소를 통과하여 산행시작 5시간 정도 걸려 무릉계곡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원점회귀 산행이 종료된다.

     

    코스: 무릉계곡주차장-두타산성-석간수-용추폭포-신선봉-하늘문-관음암-무릉계곡주차장(5시간, 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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