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바위산


  • 북바위산(772m)은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과 충주시 수안보면 경계에 있는 산으로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한다.

    북바위산은 산자락에 거대한 북(鼓)을 닮은 바위가 있어 북바위산 또는 고산(鼓山)이라고 한다.

    북바위산에 오르면 월악산 능선이 한눈에 조망되며, 바위와 분재 같은 기송들이 아름답다.

    북바위산 등산은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물레방아휴게소에서 시작 한다. 비교적 가파른 등산로를 따라 오른다.

    일제 강점기에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큰 소나무에 낸 상처가 아직도 슬픈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25분 정도 오르면 멋진 마당바위가 나타나며 바위에는 소나무 한그루가 분제처럼 서있다.

    마당바위에 서면 우측으로 용마산의 바위 능선이 멋지게 나타나고, 월악산 영봉을 비롯하여 중봉, 하봉 등 월악산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행시작 물레방아 0.8km로 50분 걸려 북바위전망대에 도착한다. 북바위는 큰북을 세워 놓은 듯한 멋진 바위이다.

    북바위 옆에는 용처럼 생긴 용소나무가 북바위를 지키고 있다. 산행시작 1시간 걸려 북바위를 지나 능선길이 나타난다.

    능선 길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들로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산행시작 1시간 25분 걸려 물레방아휴게소 1.5km, 북바위산 1.5km 지점을 지난다.

    기암기송의 고래등 바위 전망대에 도착한다. 마치 어미 고래 밑에 새끼 고래들이 머리를 내밀고 있는 것처럼 일렬로 서있다.

    고래등 바위 전망대에는 기송들이 곳곳에 있어 휴식처로 좋다. 소나무와 암릉으로 이루어진 능선을 지나 고래등바위에서 40분(물레방아휴게소 3km, 산행시작 3시간) 걸려 북바위산(772m)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 옆의 조망대에는 소나무가 멋지고, 북바위산 정상석이 있다. 정상에서 뫼악동 방향 사시리 고개로 내려오는 능선 길은 신갈나무 숲 흙길 능선이다.

    정상에서 1km로 30분 걸려 내려오면 사시리 고개 삼거리에 도착한다. 사시리고개 삼거리에서 사시리계곡으로 하산 한다.

    고개 삼거리에서 10분 내려가면 리기다소나무, 낙엽송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나타나고, 전방으로는 월악산 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고개 삼거리에서 50분 내려가면 청정계류가 흐르며, 너래반석 폭포가 있어 휴식하기에 좋다.

    너래반석 폭포에서 청정계류를 건너서 산모퉁이의 호젓한 산길을 30분 걸어 내려간다.

    사시리 고개 삼거리에서 1시간 20분 걸려 물레방아 휴게소에 도착하면 원점회귀로 산행이 종료된다.

     

    ☞ 코스 : 물레방아휴게소-북바위-고래등바위-북바위산 정상-사시리고개-사시리계곡-물레방아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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