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 선운산은 전북 고창에 있는 산으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주봉은 수리봉(336m)이고, 전망대처럼 멋진 봉우리는 천마봉(284m)이다. 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호남의 내금강으로 기암절벽과 아름다운 계곡으로 유명하다.

    선운산은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가 있어 불리게 되었으며, 선운이란 구름 속에서 참선한다는 뜻이다.

    선운사에는 동백나무숲 천연기념물 제 184호가 있다.

    선운산은 봄에는 동백꽃과 벚꽃, 진달래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며, 가을에는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선운산의 도솔 계곡에 흐르는 도솔천 물과 바위 등이 검게 보이는 것은 하천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도토리와 상수리나무 등에 포함되어 있는 타닌 성분 때문이며 도솔천 물은 절대로 오염된 것이 아니다.

    선운사 도솔암 내원궁은 상도솔암이라고 부르며, 기암절벽과 깊은 계곡 사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통 받는 중생을 구원한다는 지장보살을 모시고 있다.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은 고려시대에 조각한 것으로 이 불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마애불상 중의 하나로 미륵불로 추정된다.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는 불상의 높이 15.6m, 폭이 8.48m이다.

    선운사 도솔암 장사송은 나이는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는 23m로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부챗살처럼 퍼져 있다. 천연기념물 제 354호이다.

    선운산 트레킹 추천 코스는 (1)선운사-도솔암-마애불, (2)선운사-도솔암-마애불-용문골-천마봉, 2 코스로 등산 또는 산책 할 수 있다.

    선운산 트레킹은 선운사 앞의 도솔천 속에 비치는 아름다운 풍경과 선운사 동백나무 숲을 감상하고 도솔천을 따라 올라간다.

    도솔천 옆은 트레킹 코스가 왕복으로 잘 되어있다. 트레킹은 도솔천 옆 오솔길을 따라 도솔암 마애불까지 산책을 한다. 그리고 등산은 도솔암 마애불, 용문굴, 낙성대를 지나 천마봉(284m)에 오른다.

    천마봉은 선운산 최고의 전망대로 시원하게 탁 트인 전경과 상도솔암이 있는 기암괴석의 멋진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코스: 선운사-도솔암-마애불-용문굴-천마봉(4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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