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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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仙子嶺 1,157m)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과 강릉시 성산면 경계의 고개(산)이다.

    선자령은 계곡이 아름다워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을 하고 놀다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여 이름이 유래되었다.

    선자령은 대관령(832m)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백두대간의 주능선의 일부이며, 영동과 영서의 분수령으로 고위평탄면이다.

    선자령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하며, 겨울철에 능선의 눈꽃이 아름답다.

    선자령 트레킹은 계류가 흐르는 시원한 계곡의 숲길로 올라가고, 하산은 시야가 탁 트이는 능선의 풍력발전소, 초원지대, 전망대를 지나 내려오는 코스로 등산로가 완만하다.

    선자령 트레킹은 대관령 휴게소에서 오른쪽으로 0.4km, 10분 정도 포장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왼쪽으로 대관령 옛길 바우길을 따라 선자령으로 올라가는 대관령 산행 기점이 나온다.

    대관령 산행 기점에서 선자령까지는 5.8km로 2시간 20분 걸린다.

    산행 기점에서 20분 정도 가면 선자령 5.1km지점 대관령 양떼목장 삼거리가 나오며 우측으로 간다. 계속해서 10분 정도 더 가면 양떼목장 울타리 끝에서 삼거리를 만나며 좌측으로 간다.

    등산로는 흙길로 완만하며 잣나무 숲 지대와 풍해 조림지를 지나 샘터가 나타난다. 대관령에서 샘터까지는 2.6km 50분 걸리고 샘터에서 선자령까지는 3.2km로 1시간 30분 걸린다.

    물소리를 들으면서 시원한 숲길을 걷는다. 등산로 주변에는 물이 많이 흐르며 습지식물이 곳곳에 자라고 있다.

    산행 시작 2시간 걸려 한일목장 대관령 갈림길 대관령 5km 선자령 0.8km지점에 도착하며 오솔길에서 나와 넓은 임도를 만난다.

    넓은 임도에서 선자령 방향으로 0.5km 가면 오른쪽으로 선자령 정상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을 만난다. 왼쪽으로는 커다란 풍력발전소가 줄지어 서있다.

    넓은 임도에서 경사진 오솔길로 선자령 정상까지는 0.3km로 10분 걸린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선자령 정상까지는 6.2km로 2시간 30분 소요된다.

    하산은 정상에서 대관령 산행 종점까지 5km로 1시간 40분 걸린다. 정상을 지나 선자령의 초원지대에는 풍력발전소가 어울려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초원과 숲길을 교차하면서 걷는다.

    선자령 정상에서 2.2km로 40분 내려오면 삼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은 전망대를 올라 대관령까지 2.9km이며, 오른쪽은 숲길로 대관령 2.8km이다.

    선자령에서 2.5km로 1시간 걸려 전망대에 도착하며 전망대에서는 시야가 탁 트이면서 강릉시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갈라진 두 길은 다시 만나며, 무선표지소 앞을 지나면서 대관령 1.8km 지점 포장임도가 나타난다.

    포장임도를 따라 1km로 20분 지나면 대관령 0.8km지점 갈림길에서 10분 걸려 산길 능선으로 하산하면 대관령 산행 종점이 나오며 산행이 종료된다.

    산행 종점에서 대관령 휴게소까지는 0.5km로 10분 걸린다.

     

    ☞ 코스: 대관령 휴게소-대관령 산행 기점-선자령-전망대-대관령 산행 종점-대관령 휴게소(4시간 2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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