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아가봉(괴산)

  •  

    옥녀봉(玉女峰 599m)은 충청북도 괴산군의 칠성면 사은리와 청천면 사기막리의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서쪽으로 아가봉(538m)이 인접해 있고,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속하며, 괴산군이 꼽은 괴산 명산 35곳 중의 하나이다.

     

    옥녀봉 산행시작은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행운민박 주차장에서 출발한다.

     

    행운민박에서 계류를 건너면 갈론 0.4km 아가봉 2.6km 지점을 지나 물소리를 들으면서 청정계류 옆 숲길을 따라 올라간다.

     

    산행시작 1.2km(갈론1.2km 아가봉1.8km)로 25분 걸려 계류가 없어지고 비교적 가파르게 산 능선으로 오른다.

     

    산행시작 50분(갈론1.9km 아가봉1.1km) 걸려 산 능선에 도착한다.

     

    능선길은 바위와 소나무가 멋지고 좌우로 시야가 탁 트여 시원하다.

     

    산행시작 1시간10분(갈론2.5km 아가봉0.5km) 걸려 멋진 기암봉우리에 올라 조망한다.

     

    산행시작 1시간25분 걸려 매바위 봉우리에 오른다. 매바위 봉우리는 매바위, 나비바위 등 여러 개의 바위로 이루어진 기암괴석으로 멋지다.

     

    산행시작 1시간35분 걸려 아가봉(538m) 정상에 도착한다. 아가봉에는 특이한 형상의 바위들이 많다.

     

    옥녀봉을 지나 로프구간 바위 절벽을 내려가 안부로 내려간다.

     

    안부를 지나 다시 맞은편 산으로 오르고 지나온 옥녀봉을 뒤돌아보면 큰 바위를 떠받치고 있는 절벽지대가 멋지다.

     

    다시 작은 봉우리를 넘으면 옥녀봉이 나타나며 능선에서 안부로 내려간다.

     

    산행시작 2시간20분 걸려 안부(옥녀봉0.5km 아가봉1.2km)에 도착한다.

     

    안부를 지나고 한쪽다리가 없는 옥녀 소나무를 지나 가파르게 옥녀봉으로 올라간다.

     

    산행시작 2시간40분 걸려 옥녀봉(599m) 정상에 도착 한다.

     

    하산은 옥녀봉에서 갈론 3.7km로 1시간20분 걸린다. 옥녀봉에서 멋진 기송을 보면서 가파르게 내려간다.

     

    옥녀봉에서 하산시작 2.5km로 30분(산행시작 3시간10분) 걸려 청정계류가 흐르는 비경 갈론계곡(갈은계곡)이 나타난다.

     

    갈론계곡은 이 계곡 입구 마을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은거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갈론계곡에는 아홉 곳의 명소가 있어 갈론구곡이라고도 한다.

     

    갈론구곡은 제1곡 갈은동문, 제2곡 갈천정, 제3곡 강선대, 제4곡 옥류벽, 제5곡 금병, 제6곡 구암(거북바위), 제7곡 고송유수재, 제8곡 칠학동천, 제9곡 선국암이다.

     

    특히 갈론구곡 중 제9곡인 선국암(仙局岩)은 너럭바위로 신선이 바둑을 두었다는 바위이고, 제7곡인 고송유수제(古松流水齋)는 너른 기암사이로 명경지수가 흐르고 고송이 어우러진 절경지이다.

     

    청정계류가 흐르는 갈론구곡은 제9곡인 선국암을 보고 차례로 내려오면서 감상한다.

     

    갈론계곡의 등산로는 계류를 넘나든다.

     

    갈론계곡을 25분 걸려 내려오면 삼거리(옥녀봉2.8km 주차장0.9km)를 지나며 포장임도가 나타난다.

     

    포장임도를 따라 0.9km로 25분(산행시작 4시간) 걸려 속리산국립공원 갈론공원지킴터에 도착하며 옥녀봉 산행이 종료된다.

     

    (갈론공원지킴터에서 차도를 따라 15분 걸으면 행운민박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한다.)

     

    코스: 행운민박 주차장-매바위-아가봉-옥녀봉-갈론구곡-갈론공원지킴터(4시간 8.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