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내송-구룡)

  • 지리산 (1,916m)은 백두대간이 뻗어 내려온 산이다. 최고봉은 천왕봉이고 서쪽 끝은 노고단으로 동서 100여 리의 거대한 산군이다.

    지리산은 낙동강 지류의 남강과 섬진강으로 10여개의 하천이 흘러 들어가는 계곡과 아름다운 산수다. 또한 사찰, 국보 등 문화재와 800여 종의 식물 400여 종의 동물이 있다.

    지리산 둘레길은 경상도와 전라도의 80여 개 마을을 잇는 길로 지리산 사람들이 다녔던 길과 다니고 있는 길을 잇고 다듬은 길이다. 지리산 사람들의 삶과 생활이 고스란히 간직된 길이다.

    지리산 둘레길은 숲길, 농로, 임도, 고갯길 등으로 지리산 사람들의 삶의 현장, 시골전경, 문화유산 그리고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느낄 수 있다.

    지리산 둘레길은 걷는 사람에 따라 자기의 지나온 삶을 뒤 돌아보며,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