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얼음 트레킹(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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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한탄강 얼음 트레킹은 겨울철에 한탄강 협곡 속 얼음 위를 따라 강변의 기암절벽을 보면서 걷는 이색 트레킹이다.

    직탕폭포는 철원8경 중 하나로 낮은 단층(높이 4m)으로 이루어진 긴 폭포(폭 80m)로 한국의 나이아가라폭포라 한다.

    태봉대교는 궁예가 세운 나라 태봉에서 유래한 말로 번지점프 장소로도 유명하다.

    송대소 주상절리는 한탄강의 절경지로 높이 20m가 넘는 기암절벽 주상절리가 병풍처럼 장관을 이룬다.

    마당바위는 멋진 거대한 화강암 너럭바위로 강변에 떠받쳐 있으며 수십 명이 동시에 앉아 건너편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다.

    한탄강(漢灘江)은 ‘한 여울’ 즉 ‘큰 여울’을 뜻하며, 협곡이 절경을 이루고, 남북 분단을 간직한 곳으로 ‘한국의 그랜드 케년’이라고도 한다.

    한탄강은 화산의 폭발로 생긴 용암 대지 위를 1억년 세월 동안 강물이 흘러 협곡이 된 화산지형 비경이다.

    한탄강 얼음 트레킹에는 곳곳에 부교와 섶다리가 있어 꽁꽁 얼지 않은 얼음을 지나는데 좋으며 추억이 된다.

    승일교는 북의 김일성시대 시공하여 남의 이승만시대 완공한 남북 분단시대 합작 아치형의 다리로 한국의 ‘콰이 강의 다리’라 한다.

    고석정은 한탄강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고석암 위에 신라 진평왕이 세워졌던 정자로 조선시대에는 임꺽정의 은신처였다 한다.

    한탄강 얼음 트레킹은 곳곳에 고드름, 얼음폭포 , 빙벽 등이 있어 천혜의 자연과 한 겨울의 얼음이 어울려 멋지다.

    순담계곡은 조선시대 김관주가 이곳에서 ‘순채’라는 약초를 재배했던 연못에서 유래하며 기암, 절벽, 연못 등이 수려하며 한탄강 래프팅의 명소이다.

    코스: 직탕폭포-태봉대교-송대소 주상절리-마당바위-승일교-고석정-순담계곡(4시간, 8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