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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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산(959m)은 충청북도 단양군 방곡리에 위치한 산으로 황정산의 “황정”이란 신선의 정원을 뜻하며, 황정산 아래는 물이 맑고 주변 풍광이 아름다운 넓은 들녘이다.

    황정산 산행시작은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윗점에서 비교적 가파르게 올라간다. 윗점에서 300m 아래로 선운사(단양군 대강면 방곡리)가 있다.

    이 등산로는 겨울 및 산불조심 기간에는 입산을 통제한다. (2.1 ~ 5.15 / 11.1 ~ 1.31)

    산행시작 20분 걸려 수리봉 대슬랩을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조망대에 도착한다. 조망대를 지나 대슬랩 옆으로 통과한다. 대슬랩은 안전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대슬랩에서 급경사를 오르면 멋진 기송 한그루가 나오고, 잠시후 능선 삼거리(윗점1.2km,
    수리봉180m, 수학봉1.3km)를 지난다.

    산행시작 1시간 5분 걸려 수리봉(守理峰 1,019m / 윗점1.34km, 신선봉 430m) 정상에 도착한다.

    수리봉에서 내려와 용아릉 안부지역을 지나 암봉 전망대에 올라서면 지나온 수리봉과 용아
    릉의 멋진 자태가 나타난다.

    산행시작 1시간30분 걸려 암봉 전망대에서 50m정도 가면 신선봉(992m) 정상에 도착한다. 신선봉을 지나서 내려가면 능선길은 소나무와 신갈나무 숲길로 이어진다.

    산행시작 1시간55분 걸려 삼거리 갈림길(수리봉1.2km,황정산1.9km, 석화봉0.6km)에 도착한다. 편안한 흙길 능선 안부를 지나며, 황정산 남봉 멋진 정상이 가깝게 시야에 들어온다.

    산행시작 2시간 50분 걸려 황정산 남봉(950m)에 도착한다. 황정산 남봉은 빗재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 봉이다.

    황정산 남봉에서 가파르게 내려갔다가 안부에서 다시 올라오면 멋진 바위 조망대가 나타난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산 능선을 조망한다. 조망대를 지나면서 50m 가면 사자바위가 나타나다.

    곧이어 기차바위를 오르면 산의 정상 능선이 360도 전망이 펼쳐지면서 멋지게 시야가 탁 트인다.

    산행시작 3시간 20분 걸려 기차바위를 지나면서 바로 황정산(黃庭山 959m) 정상이 나타난다.
    황정산 정상에서는 주흘산, 대미산, 황장산, 소백산, 월악산, 도락산 등이 조망된다.

    정상에서 하산 10분 후 누운 소나무를 지나고 멋진 바위의 로프 구간을 통과한다.

    하산시작 50분 걸려 가방 소나무를 지나고 10m 가면 삼거리 갈림길(황정산 520m, 황정리 하산길 대흥사 3.13km, 낙엽송 숲 가는 길)이 나온다.

    기다란 너럭 바위 쉼터를 지나 전면의 바위 사이를 통과하며 뒤로는 지나온 황정상의 수려한 능선을 뒤로 하고 영인봉으로 오른다.

    하산시작 1시간 10분 걸려 영인봉(황정산1.08km, 황정리 하산길 2.76km) 정상에 도착한다.

    1시간 35분 걸려 삼거리 갈림길(황정산1.18km, 황정리 하산길2.52km, 원통암500m)에 도착한다. 급경사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산행시작 2시간5분 걸려 큰바위 군락지를 통과하고 원통암에 도달하게 된다. 원통암은 고려시대 나옹화상이 창건하였으나 불타버려 새로 중건하였다. 원통암은 약수터와 칠성암이 유명하다.

    칠성암(七星巖)은 7개의 바위가 부처님 손바닥 모양의 바위로 소원을 빌면 아들도 낳고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며 신단양8경의 하나이다.


    원통암에서 물이 마른 대흥사골 계곡을 따라 내려 가다가 임도를 가로 질러 계속 계곡으로 내려간다.

    하산시작 2시간 40분 걸려 대흥사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황정산 산행이 종료된다. 대흥사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천년고찰로 소실되어 현재 대흥선사로 복원 중이다.

    ☞코스 : 윗점-대슬랩-수리봉-용아릉-신선봉-황정산 남봉-황정산-영인봉-원통암-대흥사골-대흥사(6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