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봉(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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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봉(810m)은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창구리에 위치한 산이다.
대승사 사찰 주차장을 출발하여 대승사 관광 후 문필암 쪽으로 간다.
대승사 문필암 1km 고즈넉한 산길을 따라 간다.
장군수 삼거리를 지나 사불암 삼거리로 향한다.
산행 시작 20분 정도 걸려 사불암 삼거리를 지난다.
장군수를 지나서 대승사 0.6 윤필암 0.4 사불암 0.4 사거리 갈림길이 나온다.
비교적 가파르게 능선을 오른다.
큰바위와 노송이 어우러진 능선길을 따라 오른다.
가파르게 올라오면서 기송이 있는 사불암 아래의 큰 바위 절벽아래 이른다.
산행시작 35분 정도 걸려 사불암 바위 도착한다.
산행시작 45분 정도 걸려 능선 위에 너래반석에 올라서면 좌측으로 하산 능선이 멋지게 보이고 아래로 윤필암과 묘적암이 나타난다.
쪼개진 바위를 지나서 능선에 올라선다. 능선에서는 비교적 편안한 흙길 소나무 숲 능선길로 바뀐다.
능선을 지나면서 좌측으로 묘봉 능선이 멋지게 나타난다. 바위절벽과 소나무가 어울린 묘봉 능선길이다.
산행시작 1시간10분 정도 걸려 쌍연봉( 828m) 삼거리(대승사 1640m, 대승봉 150m, 윤필암 묘적암) 도착
쌍연봉에서 내리막길로 간다.
산행시작 1시간25분 정도 걸려 전망이 좋은 마당바위 2개가 있는 쌍 마당바위 전망대에 도착한다.
산행시작 1시간30분 정도 걸려 마당바위에서 5분 정도 걸려 전망이 시원하게 트이는 묘봉 정상에 도착한다,
묘봉에서 휴식 후 하산한다.
묘봉에서 비교적 가파르게 암릉 구간을 내려간다.
하산시작 10분(산행시작 1시간40분) 정도 걸려 로프구간을 지난다. 10m 정도 / 우회길고 있다.
바위군락지를 지난다.
하산시작 25분(산행시작 1시간55분) 정도 걸려 부부바위를 지난다.
멋진 암봉 전망대를 지난다.
바위에 있는 멋진 소나무 한 그루가 있다.
맞은편으로는 올라온 능선에는 사불암 바위가 멋지게 조망된다.
하산시작 45분(산행시작 2시간15분) 정도 걸려 안장바위를 지난다.
계속해서 바위 조망대를 넘습니다.
바위조망대를 넘다보면 사찰 뒤가 조망되고 계속 갈림길이 나타나지만 직진하면 큰소나무와 너래바위가 있는 조망터의 쉼터바위에 도착한다.
하산시작 1시간10분(산행시작 2시간40분) 정도 걸려 쉼터바위에 도착한다.
사찰을 아래 두고 등산로는 능선 산길로 계속해서 이어진다.
등산로는 사찰을 지나고 좌측 사면으로 내려가
하산시작 1시간15분(산행시작 2시간45분) 정도 걸려 묘적암 임도에 연결 된다.
묘적암 입구 포장임도를 따라 내려간다. 임도를 50m 정도 내려가면 마애여래좌상으로 올라가는 돌 계단길이 나온다.
묘적암과 윤필암의 중간 지점에 있는 좌상이다.
임도를 다시 따라 내려간다.
하산시작 1시간35분(산행시작 3시간5분) 정도 걸려 마애여래좌상에서 30m 정도 내려오면 좌측으로 윤필암으로 가는 산길이 나타난다. (임도구간 80m 정도)
하산시작 1시간40분(산행시작 3시간10분) 정도 걸려 윤필암에 도착한다.
운필암 입구(묘적암 0.5 대승사 1km)에서 다시 산길을 따라 간다.
하산시작 1시간50분(산행시작 3시간20분) 정도 걸려 사불암 삼거리(윤필암 0.4, 대승사 0.6km)에 다시 돌아온다.
장군수 표지판을 다시 지난다.
유무유 바위를 통과한다. 유무유심 있느냐 없느냐는 마음에 달렸다.
하산시작 2시간10분(산행시작 3시간40분) 정도 걸려 대승사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종료한다.
코스: 대승사-사불암-쌍연봉 삼거리-묘봉-부부바위-안장바위-묘적암-윤필암-대승사(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