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다! 젖어도 따뜻하다!! 낙타털로 만든 기능성 아웃도어 양말▶ 아웃도어 낙타털 양말(1) 발이 시리지 않고 따뜻합니다. 낙타털의 항온성과 보온성으로 한 겨울에도 발이 시리지 않습니다. (2) 땀을 밖으로 배출하여 땀이 잘 차지 않습니다. 낙타털의 우수한 투습성과 항습성으로 인해 땀이 거의 차지 않습니다.(3) 축축하거나 잘 젖지 않고 뽀송뽀송합니다. 낙타털에 물기가 스며들어도 배출이 잘 되어 축축하지 않고 거의 젖지 않습니다. (4) 양말이 어느 정도 젖어도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심지어 등산화에 물이 들어와 양말이 어느 정도 젖어도 비교적 따뜻함을 유지합니다. ▶ 낙타털의 특성몽골의 낙타는 낙타털로 겨울철에는 영하 40도, 여름철에는 영상 50도에 육박하는 최악의 기상을 온몸으로 버텨낸다. 이러한 낙타털의 특성은 최고의 기능성 섬유로 인정받게 된다. (1) 항온성(보온성)낙타털은 체온과 맞게 내부의 온도를 외부의 온도와 각각 다르게 항상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2) 투습성(항습성)낙타털의 투습성과 항습성은 천연 섬유 중 최고라 할 수 있다. 내부의 땀과 습기를 가장 빠른 시간에 외부로 배출하여 일정한 습도를 유지한다. 물에 쉽게 젖지 않고 젖어도 빨리 말러 뽀송뽀송한 느낌을 받는다. (3) 항균성(항알러지성)낙타털은 수많은 에어포켓으로 신선한 공기가 유통되고 습도가 없어서 균이 서식하지 못한다. (4) 항전성낙타털은 에어포켓으로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분산한다. 또한 불이 잘 붙지 않는다.(5)우수한 복원력낙타털의 복원력은 최고라 할 수 있다. 압축 후 폈을 때 90% 이상의 순간 복원력을 보이며, 장시간 주면 100% 복원된다. ▶ 낙타털 양말의 특성(1) 낙타털이 발에서 나는 땀을 흡수하여 밖으로 배출하여 습하지 않고 뽀송뽀송합니다. (2)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여 사계절 사용이 가능합니다. (3) 낙타털은 젖어도 보온성이 유지되는 반면, 양털(울)은 젖으면 보온성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4) 낙타털 양말을 신으면 발 냄새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 없어지고, 무좀이 있는 사람은 특이하게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5) 낙타털 양말은 보풀이 생기고 수명이 길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보풀이 생기면서 투습성이나 항습성이 더 좋아져 꼭 단점이라고 할 수 없는 자연스러움입니다. (6) 낙타털 양말은 낙타털 90%, 스판 6%, 나이론 4% 로 아주 부드럽습니다. (7) 보풀과 털 빠짐은 낙타털 제품의 특징으로 투습성이나 항습성이 더 좋아져 꼭 단점이라고 할 수 없는 자연스러움입니다. (8) 낙타털 양말은 반영구적인 제품이 아니라 최장 1년 정도 신을 수 있는 소모품입니다. ▶ 낙타털 제품의 세탁방법 및 주의사항(1) 오염이 없는 경우는 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약 30도의 물에 헹궈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2) 오염이 있는 경우 중성세제 또는 샴푸나 린스로 손세탁 합니다. 단 섬유유연제 사용은 안 됩니다. (3) 손세탁하여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말려 주세요. 완전히 건조된 후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서너 시간 더 말리시면 복원력이 좋아져서 더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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