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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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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트레킹] 동남아 최고봉 키나발루산(4,095m) 등반 3박5일

상품요금구분 성인(만12세 이상) 어린이(만12세 미만) 유아(만2세 미만) 기타
성인1,990,000---
성인:12세 이상, 어린이: 2세이상~12세 미만, 유아: 2세미만
여행특전 ★ 동남아시아의 최고봉 키나발루(4,095m) 등정
★ 스팀봇, 해산물 B.B.Q 특식 제공
★ 산호섬 해수욕 및 스노클링
★ 7인 이상 시 한국인 등반 가이드 동행
포함내역 왕복항공료(유류할증료+TAX), 호텔(2인1실), 산장(다인실), 식사(특식포함), 차량, 입장료, 가이드, 국외여행자보험, 산호섬 스노클링 불포함내역 팁(기사 및 가이드):$40/인, 개인경비, 로컬산악가이드1인:50링깃/1~5명, 매너팁, 싱글룸 사용료: 70,000원/인
미팅장소 : [15:00]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 3층 출국장 진에어 카운터 집결

2일 10월 17일 목요일

MT. 키나발루국립공원
조식 후

▶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이동 산행준비
입산신고 후

▶ 팀폰게이트로 이동

- [키나발루 트레킹 1일차] (약 6시간)
☞ 코스 : 팀폰 게이트(1,866m)-라양라양 휴게소(2,500m) 도착 중식 후-빌로사 휴게소-파나라반 산장군(3,272.7m)

고산증 적응 및 석식
산장 투숙 및 휴식

☞ 파나라반 산장군 기준이며 특정 산장을 지정하여 예약할 수 없습니다.
산장 확정 후 3일 이내에 예약금이 입금되어야 하며 미입금시 자동 취소됩니다.
기입금한 산장 예약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조식:롯지식 중식:도시락 석식:산장식
산장(다인실)

▲ 팀폰 게이트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 라반라타 산장군

▶ 키나발루산 1일째 등산(팀폰-라반라타)

팀폰 게이트(1,866m)-라반라타 산장(3,272m)[5시간30분] 구간은 등산길과 휴게소가 잘 되어있다.
이 구간에서는 키나발루에서만 볼 수 있는 열대지방의 다양한 식물, 특히 세계 최대 난초류 및 세계적으로 희귀한 식충식물을 감상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무계단 폭이 높으므로 천천히 고소적응을 하면서 등산을 해야 한다.
산장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석식 후 새벽 일찍 산행을 위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체력을 잘 관리해야 한다.

3일 10월 18일 금요일

MT. 키나발루국립공원
[01:30] 기상 및 등반 준비 후 산장 식사 후
[02:00] 키나발루산 정상 향하여 등반 출발

- [키나발루 트레킹 2일차] (약 7시간)
☞ 코스 : 파나라반 산장군-키나발루산 정상 Low's Peak (4,095m) 장엄한 일출 감상 및 사진 촬영-파나라반 산장군-팀폰 게이트

팀폰 게이트 지나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도착 하산 신고 후 정상 등정 증명서 교부

중식 후

▶ 코타키나발루 시내로 이동

석식(무제한 삼겹살)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새벽:산장식 조식:산장식 중식:현지식 석식:무제한 삼겹살
프로메나드 호텔(2인1실) 또는 동급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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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나발루산 트레킹 열대식물

키나발루산(Mt. Kinabalu, 4095m)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최북단에 우뚝 솟아 있는 동남아 최고봉이다.

키나발루 열대식물은 저지대부터 고산대까지 펼쳐져 있다.
열대식물은 저지대 열대우림에서부터 정상(4,095m)의 고산대까지 매우 큰 고도와 기후로 짧은 거리에서 환경 변화가 일어나 다양한 식물이 나타난다.

키나발루산은 산행이 시작되는 저지대 열대우림에서는 나뭇가지에 이끼들과 난초들이 자생하고, 올라갈수록 키가 작아지는 고산대 관목지대의 나무들을 볼 수 있다.

키나발루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는 열대식물의 보고이다.
키나발루산의 열대산림 지역에는 식물 6,000여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중에 1,000여종은 난초류(Orchids)이고, 600여종은 양치류이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식충식물이 서식한다.

키나발루의 열대식물은 식충식물 네펜테스(Nepenthes), 난초과 덴드로칠룸(Dendrochilum), 세계 최대의 화초인 기생식물인 라플레시아(Rafflesia), 진달래속 팔라시넘(Fallacinum), 키나발루엔시스 봉선화(Kinabaluensis), 베고니아(Begonia), 난초류(Orchids), 양치류의 나무고사리 등 다양한 식물이 있다.

식충식물 네펜데스(Nepenthes)는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다.
키나발루산의 고산지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식충식물인 네펜테스(Nepenthes 킹피처)가 서식하며 3.5리터의 물을 머금을 수 있다.

네펜테스는 항아리 모양의 피처(Pitcher) 입구에 꿀샘이 있어서 곤충을 유인하고, 피처 입구는 미끄러워 곤충들이 피처 속으로 빠진다.
피처 속에는 소화액이 분비되므로 떨어진 곤충을 소화시켜 잡아먹는다.
곤충은 물론 개구리, 도마뱀까지 잡아먹는다.

난초과 덴드로칠룸(Dendrochilum)은 이끼 낀 나무에 착생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착생 난초이다.

키나발루산 열대산림의 우거진 정글 숲속에는 계절의 구분 없이 각양각색의 모양과 화려한 색깔의 매력적인 열대식물이 많다.
키나발루산 트레킹은 열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다.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 키나발루산 2일째 정상(새벽)

산장투숙 후 새벽에 기상하여 산장에서 새벽 식사 후 2시 정도 정상을 향하여 출발한다.
정상에 올라 일출을 보고 산장으로 귀환하여 8시 정도 아침 조식을 한다.
날씨가 춥고 고소가 있을 수 있으므로 따뜻하게 옷을 준비하고 천천히 산행을 하여야 한다.
해드랜턴을 착용하고 이른 새벽에 출발한다.

라반라타 산장(3,273m)-사얏사얏 대피소(3,668m)[1시간] 구간은 나무와 숲이 있지만 비교적 가파른 오르막길이다.
높은 고도이므로 천천히 올라가야 한다.

사얏사얏 대피소(3,668m)-키나발루 정상(4,095m)[3시간] 구간은 넓은 화강암 지형이다.
매어 놓은 밧줄을 따라 천천히 정상으로 오른다.
키나발루산 정상 Low,s Peak 는 해발 4,095m이다.
장엄한 일출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산장으로 하산한다.

▶ 키나발루산 2일째 하산(오전)

라반라타 산장(3,272m)-팀폰 게이트(1,866m)[4시간] 구간의 하산길은 나무계단 폭이 대단히 높아 다리가 아프므로 쉬면서 천천히 하산 해야 한다.
하산시 무릎에 무리가 오지 않도록 보호 하는 것이 좋다.

▶ 키나발루산 열대식물

키나발루산 트레킹 열대식물

키나발루산(Mt. Kinabalu, 4095m)은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최북단에 우뚝 솟아 있는 동남아 최고봉이다.

키나발루 열대식물은 저지대부터 고산대까지 펼쳐져 있다.
열대식물은 저지대 열대우림에서부터 정상(4,095m)의 고산대까지 매우 큰 고도와 기후로 짧은 거리에서 환경 변화가 일어나 다양한 식물이 나타난다.

키나발루산은 산행이 시작되는 저지대 열대우림에서는 나뭇가지에 이끼들과 난초들이 자생하고, 올라갈수록 키가 작아지는 고산대 관목지대의 나무들을 볼 수 있다.

키나발루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는 열대식물의 보고이다.
키나발루산의 열대산림 지역에는 식물 6,000여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그중에 1,000여종은 난초류(Orchids)이고, 600여종은 양치류이며, 세계적으로 희귀한 식충식물이 서식한다.

키나발루의 열대식물은 식충식물 네펜테스(Nepenthes), 난초과 덴드로칠룸(Dendrochilum), 세계 최대의 화초인 기생식물인 라플레시아(Rafflesia), 진달래속 팔라시넘(Fallacinum), 키나발루엔시스 봉선화(Kinabaluensis), 베고니아(Begonia), 난초류(Orchids), 양치류의 나무고사리 등 다양한 식물이 있다.

식충식물 네펜데스(Nepenthes)는 크기와 색깔이 다양하다.
키나발루산의 고산지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식충식물인 네펜테스(Nepenthes 킹피처)가 서식하며 3.5리터의 물을 머금을 수 있다.

네펜테스는 항아리 모양의 피처(Pitcher) 입구에 꿀샘이 있어서 곤충을 유인하고, 피처 입구는 미끄러워 곤충들이 피처 속으로 빠진다.
피처 속에는 소화액이 분비되므로 떨어진 곤충을 소화시켜 잡아먹는다.
곤충은 물론 개구리, 도마뱀까지 잡아먹는다.

난초과 덴드로칠룸(Dendrochilum)은 이끼 낀 나무에 착생해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착생 난초이다.

키나발루산 열대산림의 우거진 정글 숲속에는 계절의 구분 없이 각양각색의 모양과 화려한 색깔의 매력적인 열대식물이 많다.
키나발루산 트레킹은 열대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코스다.

4일 10월 19일 토요일

코타키나발루-코타키나발루
호텔 조식 후

▶ 산호섬으로 이동(스피드보트 - 약 20분)
- [해수욕 및 스노클링](해양스포츠 자유 선택관광)

중식(B.B.Q 꼬치 세트) 후

▶ 호텔로 이동

- [샤워 및 휴식] 후

석식(퓨전 말레이시아 스팀보트) 후

▶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으로 이동

[22:55] LJ132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출발(5시간15분)
조식:호텔식 중식:B.B.Q 석식:스팀보트
기내숙박

▲ 산호섬


▲ 스노클링

▶ 마누칸섬(산호섬)

마누칸(Manukan) 섬은 코타키나발루의 해양국립공원에 있는 산호섬으로 백사장과 물이 깨끗하여 해수욕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마누칸섬은 수트라하버에서 스피드보트로 25분 걸리며 산호초와 열대어를 만나는 스노클링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중식으로는 바닷가재 구이, 소고기 스테이크, 양고기 스테이크, 닭다리 구이 등의 해산물 B.B.Q 를 먹는다.

또한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등 해양스포츠를 자유 선택 관광으로 유료로 즐길 수 있다.

5일 10월 20일 일요일

코타키나발루-인천
[05:10]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 감사합니다 ***
조식:불포함
 
* 상기 일정은 교통편 및 현지 사정에 의하여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요금은 급격한 유료 및 환율 변동에 의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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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추가요금
◆ 연휴기간 및 항공요금에 따라 상품 요금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예약시 사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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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명이상시 출발가능하며 현지인 산악 가이드만 동반산행 하며, 한국인 가이드 비동반 산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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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 미만의 산행인은 반드시 로컬 산악 가이드가 별도로 동반하여야 하므로 40,000원/인 추가료가 발생합니다.

◆ 포터비용 $5/IKg(팀폰게이트-산장 구간) 이용 문의는 한국인 가이드에게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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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당일: 전혀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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